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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난 디자인의 영감을 담는 연주자··· 모델과의 교감 가장 우선한다”

    《“기억은 필름에만 새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필름은 제 마음입니다.” 빛바랜 사진에는 추억이 흐른다. 필름에 새겨진 이미지는 각자의 기억 속에서 다르게 해석된다. 사진 속 피사체의 겉모습은 하나일 뿐이지만 그 피사체를 바라보는 마음은 제각각이다. 그들의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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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시계로 잠시 잡아둔다 붙잡을 길 없는 시간을

    스위스와 프랑스, 독일의 국경이 만나는 지역에 인접한 스위스 서부 도시 바젤. 동화 속의 마을을 고스란히 현실로 옮겨놓은 것 같은 이곳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인종과 시계의 전시장으로 변한다. 올해로 서른아홉 돌을 맞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보석 박람회 ‘바젤월드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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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갈고닦은 애드리브로 시트콤 나가볼까요?”

    “성형 전이 풋풋하고 귀여웠어요.”(연습생 시절의 시크릿 한선화에 대해 묻자) “그래서 대리 운전비도 아꼈군요.”(‘음주운전 파문’ 클릭비 김상혁이 알뜰하다고 하자)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여자 아이돌의 성형 사실을 거침없이 폭로하고, 동료의 아픈 과거를 해맑은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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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갤러리]박준기 개인전 外

    ○ 박준기 개인전 영화감독이자 사진가인 박준기의 개인전, ‘시원(始原)의 땅으로 향하다’가 13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알래스카를 포함한 국내외 산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원시적 자연과 인간 본연의 감성을 동양적 여백으로 표현했다. 특히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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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말 잘하고 싶나요? 부담감부터 내려놓으세요

    숨죽인 채 나만을 바라보는 수천 개의 눈동자. 그리고 마이크. 드디어 입을 연다. 하지만…. “더, 더, 더, 더….” 한 단어도 채 내뱉지 못한다. 올해 아카데미상을 휩쓴 영화 ‘킹스 스피치’의 한 장면이다. 말더듬증이 있는 요크 공작(조지 6세로, 현재 영국 여왕 엘리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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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나만의 이야기로, 진솔하게 말하는 게 소통의 출발··· 감동은 그 다음

    반면 지금은 간결하게 구어체로 말하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방식의 변화는 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과거에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1시간은 기본이었지만 요즘은 아무리 중요한 프레젠테이션도 30분을 넘지 않는다. 파워포인트 자료도 빈 틈 없이 빽빽하게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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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nd]애들 장난감? 아트토이는 20~30대 키덜트들 애완품!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 얼마 전 일본 공연을 마친 뒤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그의 손에는 곰 모양의 커다란 빨간색 플라스틱 인형이 들려 있었다. 이 인형의 이름은 ‘아트토이’의 대명사인 ‘베어브릭(bearbrick)’. 1000개가 넘는 베어브릭을 소장한 마니아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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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영화속 주인공처럼··· 다 놓고 몸만 오면 캠핑이 됩니다

    제주신라호텔은 이런 점을 파고들었다. 설거지 등 자질구레한 일들은 모두 호텔이 맡고 여행을 온 사람들은 ‘분위기 깨는 일’ 없이 캠핑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제주신라호텔의 ‘캠핑&바비큐 존’을 찾은 여행객들은 호텔이 준비한 텐트와 바비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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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멀리 있어 그립고, 시간이 멈춰 즐겁고, 떠나오면 아련해지는 그 곳

    오후 2시 통영여객선터미널. 매물도행 엔젤 호의 승선이 시작됐다. 들어선 선실. 의자가 없다. 평상 일색이다. 승객들은 앉자마자 누웠다. 그런 후엔 저마다 개켜둔 이불을 끌어다 덮었다. 그러곤 짐을 베개 삼아 잠을 청했다. 1시간 20분의 매물도 뱃길은 이렇게 꿈결 같다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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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원색 의상에 톡톡 튀는 저승사자 기대하세요”

    “다양한 톤 몸짓 표정으로 대본 연습하면서 내 모습 캠코더로 찍기. 녹화된 것을 보면 저도 웃음이 나거든요. 그리고 본방송은 동료 배우들과 같이 보기. 혼자 보면 심심해요. 여러 사람이 같이 봐야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배우 100배 즐기기’ 비법을 묻자 손가락을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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