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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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첫인상은 공항에서 좌우된다. 그런 점에서 최고는 남태평양의 섬 타히티(공식명칭은 프렌치 폴리네시아)다. 열대 섬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트로피컬샬레(열대 섬의 전통건축)풍 청사. 트랩을 내려서자 폴 고갱 그림 속의 다갈색 피부 폴리네시안 처녀가 미소 지으며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다더니 이유를 알 것 같다. “궁금한 건 못 참고 납득할 수 없는 일은 납득될 때까지 붙잡고 늘어진다”고 하니…. 그 덕분에 서울대 물리학과에 가뿐히 합격했고, 배우로 데뷔해서는 ‘엄친아’로 불린다. 이상윤(30) 얘기다. 데뷔 5년 차, 모범생 전
>>C1면에서 이어집니다 이 재킷은 어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즐겨 입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이서현 부사장은 올해 2월 열린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블랙 수트에 흰색 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빨간 입술에 흰 이빨 모양이 있는 팝
‘100년 역사’ 정도로는 명함도 못 내밀 유럽이지만 ‘400년 역사’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탈리아 중부의 소도시 모데나에는 ‘세계 최초의 식료품점’으로 기록된 400년 역사의 ‘지우스티’라는 가게가 있다. 소금에 절여 숙성한 돼지 생햄을 기본으로 각종 식료품을 파
“세시봉의 부활 때문인지 통기타를 찾는 손님이 부쩍 늘었어요. 그래도 1980년대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죠. 이제 70% 정도 회복했을까요?”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기타 브랜드 ‘깁슨(Gibson)’의 한국 지사장을 15년이나 역임한 김동진 씨(62)는 근래의 ‘통기타
《그들이 입은 옷, 손에 든 백, 액세서리 하나하나가 주목 대상이다. 패션 전문가뿐 아니라 패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녀들의 패션’은 늘 화제가 된다. 연예인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재계 ‘로열패밀리’ 여성들이다. 이들의 스타일은 또래 여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39),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현재 국내 패션계에 큰 영향을 주는 젊은 여성 경영자들로 꼽힌다. 정 부사장은 국내에 다양한 해외 패션 브랜드가 들어올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았다. 이화여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
꽃샘추위도 물러나 봄옷을 마음껏 입어도 좋은 때다. 새 옷을 장만하는 것도 좋지만 구두나 스카프 같은 소품만 잘 활용해도 새로운 기분을 낼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입구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를 지난달 29일 방문해 올봄
‘셀럽 따라잡기’에서는 매주 패션계에서 화제가 됐던 유명인사들의 스타일을 분석해 드립니다. 한동안 모더니즘과 미니멀리즘이 대세였던 패션계가 올봄에는 성숙한 클래식 무드에 빠져들고 있다. 2011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수많은 스타 가운데 이런 클래
따스한 봄볕에 두툼한 겨울옷은 이미 어깨 위에서 내려왔지만, 계절을 앞서 겨울로의 시간여행이 허락되는 공간이 있다. 패션모델들의 리드미컬한 캣워크 속에서 올가을, 겨울의 패션 코드를 읽는 2011 서울패션위크가 기자에게는 그런 공간이었다. 지난달 28일부터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