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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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걸릴 뿐이지, 마음먹으면 뭐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꽤나 강단 있는 모습이었다. 마른 몸매에 마냥 선해 보이는 인상을 보며 ‘유약(柔弱)하진 않을까’ 싶었지만 선입견이었다. 배우 장신영(27)은 ‘유(柔)’하되 ‘약(弱)’하지는 않았다. 장신영은 최근
요즘 대중문화계에서는 1960, 70년대 통기타 가수인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조영남이 이끄는 ‘쎄시봉 친구들’이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1980년대 디스코 음악의 정수인 런던보이스를 코믹하게 재해석한 UV(유세윤, 뮤지)의 앨범 ‘이태원 프리덤’이 디
최근 국내 패션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는 루이뷔통 출신의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뱅상 뒤사르텔 씨와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협업) 컬렉션을 내놓았다. ‘에스콰이아’도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유명 디자이너 홍승완 씨를 영입하고 첫 작품을 선보였다. 이처럼 전
《산과 들녘에 색색의 꽃구름이 깔려 있다. 도로를 따라 핀 벚꽃은 꽉 막힌 도심의 숨통을 터 준다. 봄은 색을 거느리고 온다. 개나리의 노랑, 진달래의 진홍, 벚꽃의 분홍은 봄의 전령이다. 갈색 페이즐리(paisley·다채로운 문양)에 원색의 플라워 프린트를 담은 이탈리아
“천안함과 더불어 대청도도 침몰했습니다.” 대청도 주민의 이 말. 크게 감소한 관광객을 두고 한 말이다. 얼마나 줄었을까. 천안함 사건(2010년 3월 26일) 전만 해도 연간 4000∼5000명이 섬을 찾았단다. 그러나 지난해는 2000명도 못 미쳤다고 한다. 인접한 백령도도 같다
최근 한 특급호텔 뷔페식당에서 한복 입은 고객의 입장을 금지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진위야 어찌됐건 한복의 존재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한복은 세계 어느 민족 복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우리는 왜 이 소중한 문화적 자산을
국내 루이뷔통 매장에서 남성복을 사고 싶다면 선택은 단 하나뿐이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뷔통 플래그십 스토어. 국내 21개 루이뷔통 매장 가운데 남성의류를 파는 유일한 매장이다. 14일 찾은 이 매장에는 슈트는 물론이고 캐주얼과 컬렉션 작품까지 남성복 코너가 1층
■ MOVIE◆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남편이 의사인 중산층 가정의 전업 주부 인희는 아들과 딸, 치매 걸린 시어머니까지 보살피며 산다. 힘들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갑자기 소변보는 것이 불편하다. 남편 정철의 손에 이끌려 간 병원에서는 자궁암으로 진단한다
“가장 ‘이탈리아’스러운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에트로를 선택하세요.” 에트로의 수석 디자이너 야코포 에트로 씨(50)는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에트로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세계인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은 패션
“어머, 성형했냐고요? 우리 팀 콘셉트가 바로 자연미인이에요.” ‘성형 거부’를 선언한 이색 걸그룹이 있다. 바로 3월 말 타이틀곡 ‘장난치지마’로 데뷔한 7인조 신인 걸그룹 치치(세미, 나라, 보름, 수이, 아지, 지유, 피치)다. 평균 나이 19.4세. 한창 외모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