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Culture]“연예 국가대표들 한류 자만하는 모습 못마땅”

    “1999년 12월을 잊을 수가 없어요. 베이비복스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중국중앙(CC)TV에 소개된 때예요. 당시 중국에선 이렇게 세련된 여성들이 춤추며 노래하는 건 처음 봤다고….” DR뮤직 윤등룡 대표(52)는 1990년대 인기 여성그룹인 베이비복스를 앞세워 중국과 동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김화성 전문기자의 &joy]‘워낭소리’ 할배는 그날도 누렁이와 밭으로

    소의 커다란 눈은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한데나에겐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소가 가진 말은 다 눈에 들어있는 것 같다.말은 눈물처럼 떨어질 듯 그렁그렁 달려있는데몸 밖으로 나오는 길은 어디에도 없다.마음이 한 움큼씩 뽑혀 나오도록 울어보지만말은 눈 속에서 꿈쩍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스타일&스토어]서울 가로수길 ‘마시모두띠’ 매장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지난해 12월 ‘마시모두띠’의 첫 국내 매장이 가로수길 가운데에서 문을 열었다. 1985년 스페인의 남성의류 브랜드로 출범한 마시모두띠는 1991년 ‘인디텍스’ 그룹에 인수됐다. 패스트패션 브랜드 ‘자라’를 소유한 인디텍스는 지난해 125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남훈의 클래식 패션 산책]<4>배려하는 마음이 깃든 맞춤복

    사람들의 성격이나 취향이 천차만별임에도 생활에 필요한 제품이나 대중이 열광하는 물건들은 점점 더 규격화, 표준화되고 있다. 스마트폰이든 슈트든 수천만 명의 소비자가 좋아하는 제품은 단 몇 개로 압축되지 않던가. 압도적인 투자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의 힘이기도 하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Chic]파티로 진행하는 결혼식, 산뜻합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43)이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31)와 결혼한 곳. 바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이다. 리모델링을 마친 조선호텔은 연회장을 공식 개장하기 일주일가량 앞선 10일, 정 부회장의 결혼으로 웨딩 행사 첫 테이프를 화려하게 끊었다. 조선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NS윤지 “하루 여섯 끼를 먹어도 살 안 쪄서 속상해요”

    큰 키에 단발머리, 하이 톤의 명랑한 목소리, 핑크색 튀튀…. 제철 오이처럼 상큼했다. 2011년 봄, 걸 그룹 홍수 속에서 여성 솔로 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NS윤지(본명 김윤지·23)를 만났다. “지난주 ‘나는 가수다’ 보셨어요? 임재범 선배님이 정말 멋져요. 야성미가 넘쳐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 코파카바나바부는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중년 여성. 그녀는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 많은 여인이다. 반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딸 에스메랄다는 자기와 다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셀럽 따라잡기]복고풍의 생명은 공효진 같은 단순 코디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인 배우 공효진(사진). 요즘 그에게는 ‘완판녀’라는 수식어가 하나 더 붙는다. 드라마 ‘최고의 사랑’ 속 그가 선보이는 여주인공, ‘구애정 패션’은 드라마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가 입은 옷은 디자이너 박승건이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명주이야기]로열 살루트 50년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대관식이 열리던 날 영국의 위스키 명가 ‘시바스 브러더스’는 ‘로열 살루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00년 이상 축적해 온 위스키 생산 기술을 집약해 빚어낸 명품 위스키가 세상에 빛을 보는 순간이었다. 그 뒤 반세기가 흐른 2003년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
  • [Dining]“고객 몸짓만 보고도 스시 취향 알수 있어야죠”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만큼 맛있는 요리를 맛본 적이 있는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일식당 ‘만요(万葉)’의 권오준 셰프(47)는 만 서른에 맛본 음식 하나가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공무원 생활을 하던 그였다

    • 2011-05-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