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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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트랜스포머3미국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운다.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도시는 초토화된다. 오토봇의 수장
“요즘 최고의 요리가 뭡니까.” 이런 질문을 받는 셰프라면 10명 중 9명은 “지금 나오는 것이요”라고 말할 것이다. 제철에 나오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음식이 최고의 요리이기 때문이다. 봄철에 마치 ‘자연마트(Mart)’ 같았던 산야는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다소 빈약해
며칠 전 지인의 초대로 ‘젊음의 행진’이라는 뮤지컬을 보게 됐다. ‘지킬앤하이드’ ‘아이다’ 등 수입 뮤지컬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간만에 보는 토종 뮤지컬이었다. 1980, 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곡들을 스토리에 맞춰 구성한 이른바 주크박스 뮤지컬이었다. 별로 기
7월의 시작이다. 올여름은 예년보다 더 무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부터 생긴다. 옷장을 들여다보니 당장 내일 입을 옷도 마땅치 않은 상황. 하지만 패션계는 벌써 내년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나흘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스키도 예술품의 경지까지 오를 수 있다. ‘맥캘란 라리끄 서퍼듀’는 위스키가 어느 정도까지 높은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1824년 설립돼 싱글몰트 위스키로 널리 알려진 위스키 명가 맥캘란이 유럽 최고의 프랑스 유리 공예 업체 ‘라리끄’와 6년 동안 만든
오메가 하면 단연 예물시계의 대명사로 꼽힌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결혼을 앞두고 큰마음 먹고 마련할 만큼 비싼 시계다. 그래서 한번 장롱에 들어가면 좀처럼 햇빛을 보기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시계를 잘 아는 기자의 지인에게 오메가에 대해 물었다. 그는 오메가가
■ MOVIE◆ 풍산개북한 담배 ‘풍산개’를 피는 정체불명의 사내는 비무장지대를 오가며 3시간 만에 물건과 사람을 배달한다. 그의 존재를 알게 된 국가정보원은 탈북 고위관료의 애인인 인옥을 데려오라는 임무를 부여한다. 비무장지대를 통과하면서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
SBS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 출연 중인 배우 이재윤(27)은 축구선수 이청용의 광팬이다. 친구들과 축구경기를 관람하다가도 이청용 선수가 골을 넣으면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난리법석을 피운다고 한다. 이럴 때면 친구들이 “이청용이 네 여자친구냐?
여성에게 가방은 일상에 필요한 물건을 휴대한다는 목적을 넘어 매일 달라지는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거울과도 같다. 그래서 오래된 것도 좋지만 늘 새롭고 다른 가방에 관심이 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의미 부여는 고사하고, 가방을 들고 다니는 남자들도 여전히 많
‘오브제 프티 아(Objet petit a).’프랑스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은 욕망을 이렇게 표현했다. 직역하면 ‘(자신이 원하는) 작은 상(像)’이라는 뜻으로 인간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인간은 항상 이걸 추구하는데 만족을 못하니까 이를 얻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