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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물기 어린 눈빛이 처연한 ‘슬픈 악역’… ‘내 마음이 들리니’ 장준하 역 남궁민

    태어나기 전에 버림받았다. 아버지는 엄마 배 안에 있는 그를 ‘지우라’고 했다. 대책 없는 친모는 그를 가난뱅이 외할머니에게 버리곤 도망쳤다. 그를 기른 건 ‘일곱 살 지능’의 아빠였다. 가출한 후 부자 양어머니를 만나 16년을 살며 의사로서 새 삶을 얻었지만, 가족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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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구름 위에서 수영하는 듯… 고층 풀의 환상속으로

    지난달 25일 낮. 장맛비에 태풍까지 겹친다는 소식을 들으며 다섯 살 딸과 5개월 된 아들, 이들을 돌보느라 녹초가 된 아내와 함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파크하얏트 호텔의 ‘서머 패키지’를 체험했다.입구에 들어서 발레파킹을 맡기고 나니 바로 24층 최고층에 있는 로비로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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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스토어]릭 오웬스 서울 도산점 플래그십스토어

    강렬하다. 릭 오웬스 플래그십스토어의 첫인상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3m는 족히 넘는 릭 오웬스의 밀랍인형이 시멘트 바닥 위에 긴 머리카락을 날리며 서 있다. 매장 안 공간도 블랙과 화이트, 다크 섀도 등 단조로운 컬러로 채워져 있다. 처음 매장을 찾은 사람은 록밴드 오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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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절벽위 그림같은 마을… 꿈결같은 길을 달리다

    이건 아이러니다. 평생 한 번 가볼 만한 여행지를 아닌 비디오게임에서 찾아낸 것은. 이탈리아 서부 소렌토 반도 남쪽의 아말피 해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말피란 이름을 안 건 7년 전. 플레이스테이션2용 자동차운전 시뮬레이터 ‘그란투리스모 4’를 통해서다. 이 게임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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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end3.0 브리핑]탐험협회, 대학생 무료 국토대장정 캠프 접수

    한국탐험협회(회장 박종영)는 경비 전액을 협회가 부담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하계캠프(4박 5일)의 참가 신청(50명 선착순)을 받고 있다.캠프는 17∼20일 대전의 대청호반 길에서 열리며 대상은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9일까지 다음 카페(cafe.dau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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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동방신기 광팬인걸 밝혔더니 여자 팬들이… ”

    “다른 아이돌은 10, 20대 팬이 많은데 전 직장인 삼촌 팬이 많아요. ‘힘들죠?’ ‘날씨가 좋네요’ ‘건강 조심해요’ 등 점잖은 격려에 힘든 줄 몰라요.”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본명 방민아·18)는 웃으면 처지는 긴 눈과 보조개, 눈 밑 애교살이 예쁜 소녀다. SBS 드라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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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shion]빙하의 여인처럼 야생미 넘치게

    모던 댄디. 에스카다의 2011년 가을겨울 컬렉션 주제다. 세련된 멋쟁이 남성을 연상시키듯 직선을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실루엣은 어깨에서 무릎까지 사다리꼴로 퍼지는 라인과 어깨를 강조한 삼각형 라인을 사용해 딱딱 떨어진다. 남성적인 요소를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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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이병진 “개그맨들은 ‘나가수’ 과열 식히는 냉각수”

    “‘나는 가수다’가 경연이다 보니 가수들의 경쟁이 과열되어 있어요. 이걸 식힐 수 있는 사람은 가수가 아니라 개그맨입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이병진(42)은 일각에서 제기된 ‘개그맨 무용론’을 한마디로 잘랐다.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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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럽 따라잡기]미국 캐런워커 스타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하의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여름에도 레깅스 인기가 가실 줄 몰랐지만 올해만큼은 여성들이 다리를 감싸고 있었던 레깅스를 벗어던지고 시원하게 민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레깅스가 사라지면서 미니스커트 대신 활동에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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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연의 맛있는 유럽]<5>로마 ‘이노첸티’ 과자점

    어릴 적 나를 홀렸던 생과자점이 생각난다. 혹시 그곳에 갈까 엄마가 시장에 갈 때면 항상 손을 잡고 따라나섰다. 운 좋게 그 과자점에 들르는 날이면 생일이 따로 없다. 이번에는 또 무엇을 골라야 집에 돌아가서 후회하지 않을까. 뾰로통한 입 모양처럼 앙증맞은 상투과자,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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