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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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스위스 루체른 시 외곽 부옥스 비행장. 루체른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이곳에서 스위스의 명품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의 VIP 초청 행사가 열렸다. 과거 스위스 군용 비행장이었던 부옥스 비행장은 지금은 항공기 제작사 ‘필라투스’의 테스트 비행
그는 기자를 만나자마자 묵직한 서류 파일에서 사진 여러 장을 꺼냈다. 사진 속에는 거칠고 못난 막사발잔이 있었다. 400년 전 일본의 한 장군이 살았던 고택에서 며칠 전 열린 오차카이(다도회) 행사에 올려진 막사발잔이라고 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오차카이가 끝난 후 막
여름에 슈트나 재킷 입기가 참 만만치 않다. 초여름의 더위, 지루한 장마, 다시 습도와 온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전형적인 한국식 무더위의 연속이 정확하게 반복되던 이 계절은 이제 게릴라성 호우와 무더위의 불규칙적인 반복으로 예측이 불가능한 기후로 변해버렸다. 여름
지난달부터 이른 장맛비와 국지성 폭우가 계속되면서 레인부츠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아직도 몇 차례의 태풍과 장마전선이 기다리고 있다는 올여름, 누구나 한 번쯤은 ‘나도 하나 장만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법하다. 작업용 신발에서 도심 속의 생필품
너무 멀고 험해서오히려 바다 같지 않은거기있는지조차없는지조차 모르던 섬.쓸만한 인물들을 역정 내며유배보내기 즐겼던 그때 높으신 분들도이곳까지는차마 생각 못했던,그러나 우리 한민족 무지렁이들은가고, 보이니까 가고, 보이니까 또 가서마침내 살만한 곳이라고파도
작은 조각들이 만들어낸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는 선명하고 정교했다. 눈, 코, 입은 물론이고 얼굴 표정에 담긴 느낌까지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지난해 여름,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난 아야소피아 성당의 모자이크 벽화는 그랬다. 이스탄불이 동로마제국의 수도였던 콘
■ MOVIE◆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어릴 적 충격으로 폐소공포증이 있는 애완동물 가게 직원 소연. 어느 날 그가 일하는 가게를 다녀간 고양이 비단이의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 의문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밀폐된 공간에서 죽음의 순간을 목격한 것은 비단이 뿐이
손끝에서 나오는 미묘한 차이가 가치를 가른다. 장인의 손길을 거친 제품이 흔히 명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그런 의미에서 발베니는 장인정신을 바탕에 둔 위스키 업계의 명품이다. 수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만의 위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돌아가고픈 욕망은 시즌마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진화시킨다. 요즘은 ‘아기 얼굴’ 같은 피부 표현이 대세다. 뷰티 브랜드들은 너도나도 첨단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파우더를 내세우며 이 삼총사만 있으면 보송보송하면서도
“인터넷에서 ‘공효진 한 마리 키우고 싶다’는 글을 봤어요. 흐뭇했죠.” ‘해냈다’는 성취감이 만면에 가득했다.최근 종영한 MBC ‘최고의 사랑’에서 인기 절정의 걸그룹 멤버였지만 각종 루머와 오해로 비호감 연예인으로 전락한 ‘구애정’을 연기한 공효진(31).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