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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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는데 헤어질 때 돌려받을 수 있을까. 지하철에서 할머니와 임신부 중 누구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할까. 헤어진 후 얼마 만에 새 사람을 만나야 할까.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이하 애정남) 최효종(25)을 만났다.그가 선보인 KBS2 개그
■ MOVIE ◆ 푸른소금어둠의 세계를 벗어나 식당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조폭 두목 두헌은 요리학원에서 젊은 여성 세빈을 만난다. 두헌은 세빈에게 호감을 갖지만 세빈은 그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다. 과거를 숨기고 싶은 두헌과 정체를 숨
9월의 첫 주가 시작됐다. 추석 연휴를 한 주 앞두고 가을이 성큼 다가선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드레스는 어떤 스타일일까.올가을 패션계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클래식한 스타일이 주목된다. 길어진 기장감과 여성미가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으로 마치 1940년대에
짧은 치마,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 알이 큰 선글라스…. 뭇 남성의 시선을 뺏는 패셔니스타인 그녀 손에 늦더위 갈증을 해소할 물 한 병 들려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에비앙’일 테다. 상큼한 분홍색 뚜껑과 라벨, 한 손에 잡히는 디자인, ‘그녀’의 ‘잇(it) 워터’
남녀 복식의 역사적 변천을 바라보면 현대 유행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과거 남녀의 복식은 구분이 뚜렷했다. 남성은 크고 넓은 어깨와 직선적인 실루엣이 보편적이었고 여성은 가는 허리에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강조한 곡선적인 실루엣이 주류를 이루었다. 복식은 서
펄펄 끓는 깃밭(羽田) 노을 속을 들러라증도에 가면살금살금 짱뚱어 개펄 있는증도에 가면바다와 바람이 시를 읊는 병풍에 들러라증도에 가면느릿느릿 해안선 일주하는증도에 가면소금이야기를 간직한 대초에 들러라증도에 가면증도에 가면홀로 고독하게 잠겨라홀로, 고독하
늘 동생들에게 당하는 큰 오빠, 속 살살 긁는 여동생, 뒤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둘째 오빠…. 이들을 보고 있으면 우정보다는 가족애가 느껴진다. 서로 아옹다옹 싸우지만 그 말 속에 미운 정, 고운 정이 흠뻑 담긴 걸 느낄 수 있다. 바로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
“웃지 말아요, 좀 더 강한 표정으로(No smile, stronger)!”7월 21일, 미국 뉴욕 첼시 지역에 있는 ‘피어 59 스튜디오’의 9번 스튜디오에 사진작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세계적인 톱 모델인 프레야 베하 에리크센(여)과 클레망 샤베르노가 서로를 노려봤다. 카메라 플
올 가을 겨울 여심 흔들 핸드백“이렇게 테두리에 체인 장식을 다니 클래식한 디자인인데도 캐주얼한 멋이 나죠? 양성적인 느낌이 여성의 양면성을 드러내는 것 같아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 1층의 핸드백 멀티숍인 ‘핸드백 컬렉션’에서 스텔라 매카트
올여름 슈즈 스타일 가운데 베스트셀러로 꼽을 만한 것은 레인부츠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둔탁한 디자인 탓에 외면당했던 레인부츠는 유독 잦아진 비 덕분에 인기몰이를 하게 됐다. 올해 가을겨울에는 레인부츠의 ‘겨울 버전’인 고무밑창 부츠들이 부츠 트렌드를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