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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place]본격 외식테마파크 서울 쌍림동 CJ푸드월드

    왁자지껄한 저녁. 비릿한 생선구이 냄새와 여기저기 대폿집에서 술잔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오는 골목길은 맛과 웃음, 추억을 품은 장소다. 하지만 회색빛 마천루가 하늘로 치솟을 때마다 골목길은 사라져 갔다. 시간이 흐르면서 건물과 거리, 도시가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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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주이야기]싱글몰트 위스키 ‘매캘란 MOP 앨버트왓슨’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매캘란은 ‘품격 있는 술’을 지향한다. 매캘란은 단순히 최고 품질의 위스키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위스키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시도를 한다. 그 가운데 특히 유명한 시리즈가 있다. 유명 사진작가들과 손잡고 한정판으로 만든 ‘MOP(M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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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황금빛 라거의 유혹…광장이 들뜬다

    《‘피보(Pivo)’, ‘보다(Voda)’. 체코의 일상 중 가장 흔한 단어로 공통점이 있다. ‘…이 안에 있다’는 전치사 ‘vo’(영어 within에 해당)다. 그 점에 착안해 풀이해 보자. ‘성분만 다른 어떤 두 물질’.추리는 정확했다. 피보는 ‘맥주’보다는 ‘물’이다.피보와 보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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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삼촌 팬이 따라오다니, 그렇게 성숙해 보였나?”

    그들의 눈빛은 색달랐다. 이들이 ‘혼혈 그룹’이기 때문에 색깔이 다르기도 했지만 에너지로 가득한 눈빛이 ‘쇼콜라’만의 색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최근 디지털 싱글 ‘신드롬’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 5인조 걸그룹 쇼콜라.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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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전교 1등 수재가 음악에 빠졌던, 그 초심을 찾아…”

    “노래 부르고 싶어 죽겠어요.”선글라스, 찰랑대는 긴 생머리, 루스핏 카디건에 찢어진 화이트 스키니 진을 입은 남자가 저벅저벅 걸어왔다. ‘예능 대세’ 록 가수 박완규(38)다.올해 1월 록그룹 ‘부활’의 프로젝트 앨범 머릿곡 ‘비밀’로 가요계에 복귀한 그는 ‘부활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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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 샤크나이트사라와 친구들은 신나는 방학을 보내기 위해 크로비스 호수에 있는 사라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지상낙원 같은 별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즐기고 있던 이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의 공격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호수에 나타난 괴물은 상어들.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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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TEST]뽀얀 도자기 피부의 꿈… 30대 커리어우먼의 선택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실패하기 쉬운 화장품이 바로 파운데이션이다. 매장에서 발라 볼 때는 얼굴에 잘 맞았는데 집에 와서 발라보면 하얗게 뜨거나 가뭄에 갈라진 강바닥처럼 얼굴 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일 때 그 낭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 내게 꼭 맞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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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연의 맛있는 유럽]<8>이탈리아 모데나의 ‘알디나’

    고기 요리를 만들다 기름을 붓는다는 게 그만 식초를 부어버렸다. ‘요즘 고기가 얼마나 비싼데’라며 원통해하다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발사믹 식초 고기 요리! 이탈리아 중부지역에는 모데나란 조그마한 도시가 있다. 여자 혼자라면 자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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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스토어]서울 신도림동 디큐브백화점 ‘버쉬카’ 매장

    ‘자라’로 대표되는 스페인의 패션기업 인디텍스가 국내에 자라, ‘마시모뚜띠’에 이어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였다. 바로 13∼25세 젊은층을 겨냥한 자기상표부착방식(SPA) 브랜드인 ‘버쉬카’가 그 주인공이다. 버쉬카가 국내에 첫 둥지를 튼 곳은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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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진 기자의 숲 속 요리 이야기]<8>밤 잣 호두 트리오 라테 & 나물밥 전

    ‘묵은 산채 삶아 내니 육미(肉味)와 바꿀쏘냐. 귀 밝히는 약술이며 부스럼 삭는 생밤이라….’정약용의 둘째아들 정학유가 농부들이 매달 할 일과 풍속을 한글로 지은 노래 ‘농가월령가’에 나오는 대목이다. 정월대보름 이야기지만 묵은 산채와 밤의 계절이기에 인용해본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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