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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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을 선망할 때 남성들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포르셰를 꿈꾼다. 온갖 기술을 집어넣어 만든 뛰어난 기계적 성능과 보기만 해도 설레는 디자인은 모든 남자들이 동경하는 로망이다.기계적 성능과 집약된 기술, 예술적 디자인은 자동차에만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4대째 가족경영을 이어가는 독특한 기업이다. 대부분의 이탈리아 회사가 그렇듯 제냐도 가족회사다. 하지만 제냐가 보통 가족회사와 다른 점은 가족 구성원이 공동으로 경영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101년 전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아버지 미켈란젤로 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금 귀고리를 하면 금 목걸이, 금반지를 맞춰 걸치는 것을 마치 패션 공식처럼 여겼다. 은 귀고리를 하면 은 목걸이, 은반지를 끼는 식이다. 하지만 요즘은 금, 은, 한 가지 보석 소재로만 주얼리를 걸치는 것은 촌스럽게 느껴진다. 옷도 믹스앤드매치(M
‘마침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가을이 본격적으로 도래했음을 절감한 한 주였다. 이제야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한 겹쯤 겹쳐 입을 아우터 의류에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이런 환절기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우터가 니트 카디건이다. 고전적인 아이템이면서 트
‘빛의 매장.’ 6일 문을 연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도나카란 컬렉션’ 플래그십스토어는 한마디로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일단 건물 외벽에 설치된 6.5m 높이의 발광다이오드(LED) 패널부터 거리 안팎으로 빛을 뿜고 있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스크린에서는 이 브랜드의
“한국과 중국, 일본 음식은 이제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와인과 어울리는 아시아 음식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습니다.”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만난 동양인 최초의 와인 마스터(Master of Wine) 지니 조 리 씨(43)는 “(아
미국에는 햄버거 대학이 있지만 이탈리아에는 바로 ‘젤라토 대학’이 있다. 물론 4주간의 코스를 기본으로 하는 학원에 가깝지만 정식 명칭은 엄연한 ‘젤라토 유니버시티’이다. 젤라토 장인들이 교수님이 돼 열띤 강의를 펼친다. 젤라토에 대한 이탈리아 사람들의 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