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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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신의 칠순 기념 만찬에서 그룹 사장단에게 선물한 미국 캘리포니아산 와인 2병이 화제가 됐다. ‘시네 쿼 논 레이블스’라는 레드와인와 ‘벨 코트 샤도네이’라는 화이트와인, 이 두 컬트와인이 주인공이다. 컬트와인이란 극소량만 생산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라는 가사가 들어간 가수 임재범의 노래 ‘여러분’을 들으며 퍼뜩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내사랑 달다구리(케이크, 빵, 쿠키 등 달콤한 디저트의 애칭)들. 미울 때, 외로울 때, 속상할 때 숟가락으로 마구 퍼먹는 초콜릿아이스크림만큼 우리를 위로
“프랑스 어머니들이 아기에게 제일 먼저 주는 음식이 가열한 햄과 감자 퓌레다.”프랑스에는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프랑스인들의 돼지고기 사랑은 특별하다. 프랑스가 돼지고기 가공품을 만든 역사는 2000년이 넘는다. 로베르 볼루트 프랑스육가공품생산자연합회장은 “로
언젠가부터 한 시대의 유행을 이끌고, 한 시대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이를 두고 우리는 ‘스타일 아이콘’이라 부르기 시작했다.패션이 소수 왕족이나 귀족들만의 전유물이자 취미인 시대에도 그들 안에서 새로운 패션을 소개하고 이끈 이들은 항상 있었다. 또 이들의 초상화
기자가 패션디자이너 정욱준 씨를 처음 만난 건 약 10년 전인 2001년 11월이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모인 젊은 디자이너들의 부티크를 취재하다 만난 그는 “남성복의 전성기인 1920년대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이 내 옷의 특징”이라고 차분히 설명했다. 당시 기
서울의 명동 같았다. 2004년 이후 7년 만에 가 본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지난달 24일 샹젤리제 거리의 북적이는 관광객들은 여전했지만 거리 양쪽을 장식하고 있는 상가들의 풍경이 바뀌었다. 곳곳에 들어선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자라
새롭게 단장해 지난달 30일 미리 공개한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 남성전문관. 새로운 제품과 인테리어로 중무장하고 첫 손님을 맞는 여러 브랜드 사이에서 ‘랄프로렌’ 매장이 유독 눈에 쏙 들어왔다. 매장을 들어서는 고객들에게 샴페인과 카나페를 친절히 권하는
최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스스로에게 보석을 선물하는 여성이 늘면서 보석 업계의 주요 고객이 선물하는 쪽인 남성에서, 실사용자인 여성으로 바뀌고 있다는 트렌드를 전했다. 이 신문은 설문조사 결과 연 10만 달러 이상의 가처분 소득을 가진 미국 가정의 여성 25%는
■ MOVIE◆어브덕션우연히 실종자 찾기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네이선은 자신의 모든 삶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바로 이때, 그를 제거하기 위해 의문의 남자들이 집에 들이닥친다. 부모는 몰살당하고 네이선은 점점 더 혼란스럽다. 정체불명의 거대 조직
“기타 신동보다는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어요.”2년 전 서울 재즈페스티벌에서 수줍어하던 열세 살 소년이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바로 정성하 군(15·청심국제중)이다.2006년 9월 아버지 정수창 씨가 재미 삼아 유튜브에 올린 정 군의 ‘스플래시’ 연주 동영상이 세계 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