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김화성 전문기자의 &joy]오대산 월정사 가을 숲길 걷기

    천년의 승지라 보배로운 이곳한 가닥 오솔길 그윽이 뚫렸어라사는 스님은 세월을 가벼이 여기나지나는 손은 머무는 시간 아까워라나는 새는 영험한 탑을 피해가고신령한 용은 옛 못에 잠겨 있도다오대산이 멀지 않음을 알겠노니훗날 다시 와서 노닐 수 있으리조선 선비 이행(

    • 2011-10-21
    • 좋아요
    • 코멘트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오직 그대만매사에 부정적인 전직 권투선수 철민은 세상을 등지고 산 지 오래다. 우연히 주차박스에서 일하게 된 철민에게 눈이 멀어가는 텔레마케터 정화가 찾아온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정화에게 극의 장면을 설명해 주며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첫 데이트가 있

    • 2011-10-21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바비킴 “생애 첫 1위 턱, 300만원어치 한우 쐈어요”

    ‘세상만사 둥글둥글/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밤이면 이슬에 젖는/나는야 떠돌이/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사정없이 고개를 흔들며 무대 위를 ‘방방’ 뛰어다닌다. 방청객도 하나둘 일어나 몸을 흔든다. ‘솔 대부’ 바비킴(본명 김도균·38)이 MBC ‘우리들의 일밤,

    • 2011-10-21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타성에 젖은 철없는 어른들에게 ‘딱밤’ 한 방… 개콘 ‘사마귀 유치원’

    “경찰이 되는 법요? 고등학교 졸업 후 수천 대 일의 경쟁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면 돼요. 5차 시험을 거쳐 경찰이 되면 지구대에 배치받고, 3교대로 하루 12시간씩만 근무하면 돼요. 지루하지 않냐고요? 취객들이 와서 재미있게 해줄 거예요. 그들이 격투기하면 여러

    • 2011-10-21
    • 좋아요
    • 코멘트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이민 문제에 대한 의견 차로 별거를 선택한 이란의 씨민과 나데르 부부. 씨민이 떠나자 나데르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간병인 라지에를 고용한다. 어느 날 라지에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아버지가 위험에 처하자 화가 난 나데르는 라지에

    • 2011-10-14
    • 좋아요
    • 코멘트
  • [HOT TEST]눈가의 불편한 진실, 잔주름과의 동거 끝내고 싶다

    엄마의 미모 가꾸기는 모성애와 반비례한다고 생각했다. ‘워킹맘’이라 하루 평균 1시간 남짓밖에 보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 퇴근 후 화장을 지운 다음엔 빠르고 거친 손놀림으로 기초제품들을 얼굴에 문지르는 수준으로 대충 발랐다. 한때는 중독적으로 즐기던 주1

    • 2011-10-14
    • 좋아요
    • 코멘트
  • [Beauty]남자들 화장 광풍… 여자보다 예뻐질라

    거친 바람에도 땡볕에도 “남자가 무슨…” 하며 로션 한 방울 바르지 않고 다니는 시대가 저물고 있다. 기껏해야 스킨이나 로션 정도만 바르던 남성들도 이젠 깨끗하고 고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이고 아이크림, 에센스, 수분크림 등 기능성 화장품에도

    • 2011-10-14
    • 좋아요
    • 코멘트
  • [이기진 기자의 숲 속 요리 이야기]<10·끝>환상의 짝꿍 도토리와 버섯 “피로야 물렀거라”

    지난 4월 숲 속 임산물을 이용한 요리 시리즈를 시작한 뒤부터 난 ‘숲 속 요리’에 매료됐다. 제철 재료를 이용한, 즉 생체리듬에 순응한 요리 덕분이다. 봄에는 힘을 불끈 솟아나게 하는 나물과 쑥, 냉이, 두릅 등으로 만든 요리, 여름에는 옥수수와 복분자, 더덕 요리를

    • 2011-10-14
    • 좋아요
    • 코멘트
  • [명주이야기]글렌피딕 빈티지 리저브 1974

    6월 1일 스코틀랜드 윌리엄그랜트앤드선스 본사에는 이 회사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피딕을 홍보하는 전 세계 홍보대사 15명이 모여 들었다. 브라이언 킨스먼 글렌피딕 몰트마스터를 비롯해 강윤수 글렌피딕 글로벌 홍보대사도 함께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생활하

    • 2011-10-14
    • 좋아요
    • 코멘트
  • [Travel]뜨거운 물에 지친 몸 데우고 와인 한잔에 타는 목 적시다

    <독일에는 온천이 많다. 지명에 ‘바덴(Baden·목욕)’이 붙은 곳은 몽땅 그렇다. 헤센 주의 비스바덴도 같다. 바덴바덴과 쌍벽을 이루는 대표적인 온천휴양지로 위치는 프랑크푸르트 부근. 국제공항에서 아우토반(고속도로)으로 25분 거리다. 이곳은 전원 풍치의 포도밭(

    • 2011-10-1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