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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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모피) 코트와 퍼 머플러, 퍼 장갑 등은 겨울이면 언제나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지만 여성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남성 패션에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소극적이었다. 칼라 부분에만 덧붙이거나 옷 내부 라이닝에 덧대는 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퍼 소재가 남성 패션에서 좀
찬바람이 불면 여성들이 가장 신경 쓰는 곳이 손이다. 젊은 미혼여성들은 ‘그가 내 손을 잡다 거친 피붓결에 깜짝 놀라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 20, 30대 기혼 여성은 육아와 살림으로 거칠어진 손이 자신의 ‘동안(童顔) 외모’를 망쳐놓지나 않을까, 중장년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 선조들은 벽사기복((벽,피)邪祈福)의 염원을 빌었다. 벽사기복이란 사악함을 물리치고 복을 받을 것을 기원한다는 뜻이다. 벽사기복의 의미는 우리 선조들이 복식에 사용한 색깔에도 드러난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음양오행사상의 우주관에 근거해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일제히 일어나 애국가를 경청한다.삼천리 화려강산의 을숙도에서 일정한 군(群)을 이루며 갈대숲을 이륙하는 흰 새떼들이 자기들끼리 끼룩거리면서 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 일렬 이열 삼렬 횡대로 자기들의 세상을 이 세상에서 떼어 메고 이 세상
‘엄순둥’ 엄태웅(38)이 한날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인과 기적 같은 사랑을 하는 로맨티스트로 돌아왔다. 시한부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18일 개봉)에서 주인공 강동주 역을 맡은 것. KBS2 ‘1박 2일’에 나온 것처럼 장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본명 김윤성·31)와 최자(본명 최재호·32)가 데뷔한 지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두 사람은 군대를 다녀왔고, 개코는 결혼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11월 6집 앨범 ‘디지로그 1/2(DIGILOG 1/2)’를 발표했다…
■ MOVIE◆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EBS에서 방영돼 인기를 끈 ‘한반도의 공룡’을 모티브로 만든 극장용 3차원(3D) 애니메이션. 8000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낙원 한반도에서 타르보사우루스 가족의 막내로 태어난 점박이는 형, 쌍둥이 누나, 그리고 엄마와 사냥을 즐긴다.
2005년 인기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 삼순이의 직업은 파티시에(제과 제빵 전문가)였다. 삼식이를 위해 곱게 만들었던 ‘밀푀유’, 전 남자친구의 약혼식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만들었던 ‘크로캉부슈’는 시청자를 매혹시켰다. 어디서 먹을 수 있냐는 질문이
프랑스 파리 동쪽 10구에 위치한 레퓌블리크 광장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빵집이 있다. 바로 ‘뒤팽 에 데지데’. 우리말로 하면 ‘빵과 생각’이라는 뜻이다. 범상치 않은 가게 이름처럼 이곳은 프랑스빵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프랑스빵은 예쁘고 섬세한 맛으로
스키장을 찾을 때는 가파른 슬로프를 멋진 솜씨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만큼이나 큰 즐거움이 있다. 화려한 스키복이나 보드복으로 나만의 개성과 패션감각을 한껏 뽐내는 것이다. 최근에는 국내 스키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국제 패션쇼장을 방불케 하는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