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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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진중권 씨와 정재승 KAIST 교수의 공저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 2’의 18번째 테마 ‘육류’에서 두 사람은 아이러니한 자신들의 상황을 고백하고 있다. 진 씨 글에는 ‘더 이상 필연적 이유가 없는 육식’, 정 교수 글 역시 ‘육식 도시인의 비애’라는 소제
프랑스 출신인 제롬 스투베르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총지배인은 매일 저녁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 델리에 들러 갓 구운 따끈한 바게트를 사서 퇴근한다.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재료로 반죽해 250도 고온에서 구워낸 이 빵에 대해 그는 “잘 구워진 고기처럼 구수하고 차진 진짜
쇼핑이라면 질색하던 한국 남자들이 변했다. 열심히 일해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생산자’ 역할에 충실하던 남자들이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를 찾아 ‘소비자’의 역할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20, 30대는 결혼 적령기까지 늦춰가면서 자신을 가꾸는 것에 아
쇼핑에 눈 뜬 남성 고객을 위해 백화점이 남성 전문관을 강화하고 있다. 남성 전문관의 특징은 의류에서 액세서리 구두 가방 필기구까지 한 층에서 둘러볼 수 있다는 점. 백화점들은 해외 직수입을 통해 국내서 볼 수 없는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무릎까지 오는 길이,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실루엣.’ 195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이다.최근 고전적인 스타일이 새롭게 해석되면서 허리부터 무릎까지 내려오는 니렝스(knee length) 스커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스커트는 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자
과도한 음주와 흡연, 고질적 수면 부족, 상사의 잔소리, 만성적 스트레스의 공통점은? 바로 피부건강에 안 좋지만 직장생활을 하려면 견뎌내야 하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가는 세월 막을 순 없지만 겉모습만이라도 좀 더 어리고 젊게 보일 방법은 없을까. 남녀 가릴 것 없이
꽃잎을 입은 화장품 패키지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가 일본의 기모노 아티스트 마메치요가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기모노 아 라 모드’(사진)를 선보였다. 이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인 클렌징 오일과 UV언더베이스 무스 위에 일본의 봄 꽃인 등나무꽃
충남의 한 김치공장 사장 B 씨(53)는 요즘 큰 고민에 빠졌다. 모든 재료를 국내산만을 고집하고 깨끗한 제조 환경을 갖춰 ‘친환경김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배추를 절일 때 쓰는 소금 양이 늘 마음에 걸렸다. ‘저염(低鹽) 김치’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려는 게 그
마침 어린이날(5월 5일)이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빨간 날’(공휴일)이 겹쳤다며 울상을 짓는 아이들을 바라보니 엄마 아빠 마음은 한결 무거워진다.호텔들은 동심(童心)을 달래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연회장을 개조해 놀이공원처럼 바꾸는가 하면 각종 쇼도 준비
2009년 2월 13일 오전 10시. 한 달 후 도쿄를 출발하는 ‘후지·하야부사’의 열차표 예매가 전국 JR(일본철도) 매표소에서 개시됐다. 좌석은 640개. 그런데 예매는 딱 10초 만에 끝났다. 후지·하야부사는 오사카를 경유해 도쿄와 규슈를 잇는 ‘일본의 대동맥’ 철도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