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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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CERT◆ 리더스 폴 콘서트매년 재즈전문지 ‘재즈 피플’이 독자와 누리꾼의 투표로 선정하는 악기별 최고의 연주자들이 ‘올스타 밴드’를 결성해 여는 공연. 올해 6회를 맞았다. 배장은(피아노) 정영준(베이스) 이도헌(드럼) 최우준(기타) 리처드 로(색소폰) 서니 킴
옷장 정리를 할 때 괜스레 죄책감이 들 때가 있다. 80% 세일이라고 무작정 손에 잡혀 산 재킷, 살 빼면 입을 거라고 전시만 해둔 원피스, 산에 가지도 않으면서 ‘머스트 해브’라며 산 고어텍스 점퍼…. 이런 옷을 볼 때마다 ‘아프리카 아이들은 굶는다는데 이렇게 옷을 막
“처음엔 재미였어요. 옷을 분해해서 발상을 뒤집는 디자인을 해보자는 거였죠.” 케리 시거 정키스타일링 대표는 1997년 고등학교 단짝 친구 애니카 샌더스와 함께 영국 런던 예술가 거리 ‘브릭레인’에 작은 가게를 냈다. 남들과 똑같이 입는 옷을 거부하고, 개인의 개성
뉴욕은 미국의 수도가 아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뉴욕이라는 이름 뒤에는 ‘○○의 수도’라는 별칭이 자주 붙는다. ‘세계 경제의 수도’ ‘문화와 예술의 수도’ ‘뮤지컬의 수도’ 등이 그 예다. 최근 들어 뉴욕에 또 하나 별칭이 생겼다. 바로 뉴욕의 유력 일간지
①피부 독소 정화 ‘퓨리파이톡스 에센스’ 라네즈가 피부 독소를 정화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퓨리파이톡스 부스팅 에센스’(80mL, 3만 8000원대)를 내놓았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 여성들의 경우 피부 내 노폐물을 없애는 자가 정화 시스템
‘동 페리뇽’을 한 모금 마신다. 천천히 맛을 느끼다 보면 과실 맛, 씁쓸한 맛, 단맛, 신맛이 조금씩 난다. 복잡 미묘할 만큼, 각각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도 전에 스쳐지나가 버린다. 이 맛을 뚜렷이 경험시키기 위해 동 페리뇽은 ‘어둠 속의 계시’라 불리는 5단계의 시음
여름철 쿨비즈(Cool biz), 어떻게 입어야 할까. 기업은 물론이고 정부까지 나서서 자율적인 쿨비즈 룩을 권장하고 있지만 집에서 입던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출근할 수는 없는 일. 세련된 쿨비즈 룩을 위한 셔츠 및 팬츠, 소재 선택법을 알아봤다. 목 부위를 조이던 넥
#1. “식사를 마쳤으니 커피 한 잔 드릴까요.” 휴일인 3일 낮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AB지구 방조제 근처 식당가. 겨울에는 굴밥, 여름에는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한 일행이 점심식사를 마치자 식당 주인은 곧바로 커피를 내놓는다. 크림과 설탕이 듬뿍 들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에 특급호텔들이 야외수영장을 일찌감치 개장하고 ‘풀 사이드 이벤트’를 내놓았다. 바비큐 파티를 열거나 재즈콘서트, 스페인 전통무용인 플라멩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연인에게 야외수영장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패키지도 선보였다.
《스카치위스키(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위스키)가 이렇게 푸대접 받는 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 한 해 4000만 병 이상을 수입(세계 10위)하고 3000억 원 이상 어치(세계 5위·이상 2007년 현재)나 마셔대는 세계적인 위스키 애호국인데. 집집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