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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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이름을 불러보면 오래 소식 끊긴 친구들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비비추 더워지기 으아리 진득찰 바위손 소리쟁이 매듭풀 절굿대 노랑하늘타리 딱지꽃 모싯대 애기똥풀 개불알꽃 며느리배꼽 꿩의다리 노루오줌 도꼬마리 엉겅퀴 민들레 질경이 둥굴레 속새 잔대 고들빼
군살 없이 다부진 몸매, 당차면서도 지적인 인상 그리고 훤칠한 키까지…. 8월 14일 ‘캡틴 쿠(Koo)’가 서울의 한 카페에 등장하자마자 순식간에 여성 팬이 몰려들어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그는 스스럼없이 팬들의 스마트폰 셀카 촬영에 응했다. 표정엔 아직도 런던 올림픽
‘유튜브’ 한국인 개인 채널 조회수 첫 5억 건 돌파. 케이팝 스타나 유명 배우의 채널이 아닌 소년 기타리스트 정성하(16)가 세운 기록이다. 16세 소년이 기타 하나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쬔 무더운 여름날 정성하를 만났다. “작년보다
■ CONCERT ◆ 에미넴 첫 내한공연 흑인 중심이던 힙합계를 평정한 입지전적 백인 랩 슈퍼스타의 첫 내한무대. ‘루즈 유어셀프’ ‘위드아웃 미’ 등에서 통렬하고 풍자적이며 톡 쏘는 랩을 들려줘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2010년 발표한 7집 ‘리커버리’ 수록곡과 함께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건 오빠들도 마찬가지였다. 눈가의 주름, 살짝 처진 피부는 한때 조각미남이던 오빠들의 얼굴에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배 나오고 머리 빠진 아저씨로 전락한 첫사랑을 우연히 거리에서 마주쳤을 때의 충격이랄까. SBS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등장하
10일(현지 시간) 오후 6시 영국 런던 웰링턴 아치 앞. ‘영국판 개선문’인 웰링턴 아치 앞에 버스 한 대가 들어서자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길이 쏠렸다. 영국의 명물인 빨간색 2층 버스 ‘루트마스터’가 MCM의 대표 문양인 황갈색 ‘비세토스’로 뒤덮여 있었다. MCM의 네모
‘슬픔에 젖은 그녀의 속눈썹이 가늘게 떨렸다.’ 소설을 읽다보면 한 번쯤은 마주쳤을 법한 문장이다. 이 대목에서 남자들은 대부분 청순가련한 여인의 모습을 떠올리겠지만 기자는 이런 생각을 한다. ‘분명 속눈썹이 길고 풍성했을 거야. 속눈썹이 짧거나 빗자루처
일본 도쿄(東京)에서 북쪽으로 137km 떨어진 나가노(長野) 현 사쿠(佐久) 시. 1998년 나가노 겨울올림픽이 열린 곳으로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한 인구 10만 명의 작은 도시다. 사쿠 시는 1960, 70년대만 해도 일본 ‘최단명(短命) 도시’였다. 고원지대라 운동…
푹푹 찌다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의 반복. 밖에 나가기는 귀찮고, 에어컨을 켜자니 전기요금이 걱정되는 여름이다. 이럴 때 청량음료보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 캐러멜 마키아토를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것은 어떨까. 커피는 가을에만 어울리는 음료라고
즐거운 시간에 술이 빠질 수는 없는 법이다. 리츠칼튼 서울 호텔 ‘더 리츠 바’의 엄도환 매니저가 동아일보 위크엔드3.0 독자들을 위해 휴가철 집과 피서지에서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4종류의 칵테일 레시피를 공개했다. 엄 매니저는 2010년 그리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