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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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흐뭇이 흘리고 있었다. 대화까지는 팔십 리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
‘패션 사진계의 지존’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천재적인 사진작가’… 사진작가 오중석(38)을 수식하는 표현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실제 그는 지난 10여 년간 보그, 엘르, 마리끌레르 등 국내 내로라하는 패션잡지의 커버를 톱모델들로 완성
“나랑 사귈래?” 큰 눈망울에 날선 콧날, 새하얀 피부.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꽃미남 6인의 수줍은 고백에 ‘여심(女心)’이 흔들리고 있다. 남성 그룹 틴탑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캡(본명 방민수·19), 엘조(이병헌·18), 천지(이찬희·18), 니엘(안 다니엘·17),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소중한 사람과의 데이트, 이국 도시에서의 휴가 혹은 친구들과의 즐거운 저녁 모임. 우리의 일상 어디쯤을 더듬어 보더라도, 그곳엔 어김없이 스마트 기기가 있다. 명함을 주고받거나 안부를 물은 뒤면 자연스레 테이블 한편에 자리를 잡게 되는 스마
마스크팩으로 얼굴에 쌓인 하루의 피로를 풀거나 화이트닝 제품을 매일 챙겨 바르는 남성의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 피부 관리에 애쓰는 군인들은 군대 보급품으로 나온 위장크림 대신 화장품 업체가 만든 위장크림을 바른다. 패션과 미용에 신경 쓰는 남성을 뜻하는 ‘그
■ CONCERT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 데이브레이크, 칵스, 크라잉넛, 피아, 해리빅버튼, 허클베리핀 등 국내 라이브 강자들이 실력을 뽐낸다. 영국의 거물 헤비메탈 밴드 네이팜 데스도 나온다. 거의 모든 대중음악 장르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다. 9월 1, 2일
“엄마가 사준 루돌프 스웨터나 입고 다니는 저 남자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남녀 주인공의 첫 만남. 여주인공 브리짓의 뇌리에 박힌 남자 주인공 마크의 첫 인상은 커다란 딸기코 사슴 스웨터였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기본 규칙에 따르면 남자 주인공
① 크리니크 ‘퀵라이너 포 아이즈 인텐스’ 크리니크가 잉크처럼 바를 수 있어 강렬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연필 형태의 아이라이너 ‘퀵라이너 포 아이즈 인텐스’를 내놓는다.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비 오는 날이나 눈물이 자주 나는 사람들도 번질 걱정 없이 사용
폭염을 견디게 해준 시원한 미니스커트와 쇼트팬츠는 이제 옷장으로 향할 시간이다. 서늘해지기 시작한 초가을, 다시 ‘진(jean)’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봄 요란한 색깔들로 무장한 ‘컬러 팬츠’는 잠시 잊어두자.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데님 소재의 스타일이 화려하게 부
여자의 말 못할 ‘속사정’, 불편함을 해소하라. 올가을, 국내외 속옷 브랜드들이 내세운 속옷 트렌드는 편안함으로 귀결된다. 고기능성 제품을 착용하다 보니 조임 등 불편함이 커졌다는 여성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비비안이 2012년을 겨냥해 20∼34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