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김화성 전문기자의 &joy]해인사 홍류동 골짜기를 걷다

    내가 죽으면 이 가을 물소리 들을 수 있을까. 피 맞은 혈관의 피와도 같이 골짜기 스미는 가을 물소리. 하늘 저물면 물로 접어서 동해로든 서해로든 흘려보내 이 몸의 피 다 마를 때까지 바위에 앉아 쉬어 볼거나. 이 몸의 피 다 말라서 그냥 이대로 물소리같이 골짜기 골

    • 2012-09-14
    • 좋아요
    • 코멘트
  • [Fashion]등에 메는 책가방? 등에서 완성되는 남자 스타~일!

    요즘 ‘스타일 좀 아는 남자’라는 걸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싶다면 백팩은 필수 아이템이다. ‘백팩은 왼쪽 포켓에 생수, 오른쪽 포켓에 3단 우산을 꽂고 캠퍼스를 누비던 복학생들이나 메던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최근 종영한 인기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 2012-09-14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시크릿, 남자 마음 훔치러 온 ‘섹시 스파이’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잖아요. 귀여움을 벗고 세상을 유혹하고 싶어요.” 걸그룹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징거, 한선화)의 강렬한 유혹이 시작된다. 말괄량이 소녀들이 팜 파탈(치명적 매력을 지닌 여성)로 변신한다. 시크릿이 긴 침묵을 깨고 세 번째 미니앨

    • 2012-09-14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서인국, 4시간 동안 16번 NG 낸 ‘수돗가 키스신’ 끔찍

    이제는 누군가에게 빛바랜 추억으로 남은 1990년대. 실체가 없는 어렴풋한 순간들이 1997년으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찬란한 기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났다. 1990년대 말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룹 H.O.T와 젝스키스의 팬클럽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구성진 부산 사투리가 정겨

    • 2012-09-14
    • 좋아요
    • 코멘트
  • [Culture]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CONCERT ◆마룬5 내한공연 무브스 라이크 재거’ ‘페이폰’ 등 감각적인 팝 록 음악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둬온 밴드가 여는 세 번째 내한공연. 14일 오후 7시 반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6만6000∼13만2000원. 15일 오후 7…

    • 2012-09-14
    • 좋아요
    • 코멘트
  • [커버스토리]약점 부위 콕 집어 예쁘게 바꿔줍니다

    누군가에겐 사소한 고민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대단한 콤플렉스일 수 있다. 이마, 팔꿈치, 입술, 심지어 정수리까지…. 외모와 관련된 고민 중 특히 이런 사례가 많다. 빠르고 영민한 뷰티 업계는 최근 부쩍 이 디테일한 고민들에 주목하고 있다. 까다롭기로는 세계 1등

    • 2012-09-07
    • 좋아요
    • 코멘트
  • [커버스토리]가을 여인의 낭만은 손톱의 고혹적 컬러로부터

    네일 제품만큼 여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아이템도 드물다. 연령을 막론하고 여자라면 누구나 잘 다듬은 손끝에 매끄럽게 바른 색채들의 향연을 보면 기분이 절로 들뜨기 마련이다. 스스로의 모습이 왠지 단조롭게 느껴질 때면 그저 네일 색상을 과감히 바꿔 바르는 것만으로도

    • 2012-09-07
    • 좋아요
    • 코멘트
  • [조엘 킴벡의 TRANS WORLD TREND]<11> 패션계의 빅 브러더 LHMH, PPR 그룹에 도전장 던진 라벨룩스

    업종별로 막강 브랜드 소유 작가 조지 오웰이 1949년 발간한 소설 ‘1984’를 보면 ‘빅 브러더(Big Brother)’라는 표현이 나온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지배 집단을 일컫는 말이었다. 이후 이 표현은 국민을 각종 제도들로 컨트롤하려는 정부 조직이나 대중을 교묘하게 선

    • 2012-09-0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