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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yle]그 여자, 그 남자의 잊지못할 그 향기

    흔히 패션의 완성은 향기라고들 한다.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향기를 내는 사람들은 한층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래선지 불황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향기와 제조법을 가진 고급 향수들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비교적 적은 돈을 투자해서 큰 만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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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yle]올가을 유혹의 정점은 레드

    2008년 타계한 프랑스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은 직접 자신의 첫 남성 향수 광고모델로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확실한 인식을 남겼다. 다리를 꼬고 앉아 ‘주요 부위’를 가리긴 했지만,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 누드였다. 스스로 옷을 벗으면서까지 그가 전하려 했던 브랜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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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맛]밀 누룩, 꽃향기를 빚다

    “막걸리는 마실 때마다 맛이 달라요. 왜 그런 거죠?” 지난 몇 년간 내가 막걸리 강의를 다닐 때면 빠지지 않는 질문이다. 막걸리는 빚은 날의 날씨와 시간 등 작은 환경 차이에 따라 때로는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하게, 때로는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단맛과 신맛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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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화성 전문기자의 &joy]도회지 거리 낙엽 밟는 맛

    이거야/가을의 꽃이불/바로 이거야/나를 그 위에 눕게 하고/누워서 백운대 넘어가는/구름을 보며/이거야 바로 이거/나는 하루 종일 아이가 되어/뒹굴뒹굴 놀다가/어미가 그리우면/아이처럼 울고/이거야 이거 - 이생진 ‘낙엽소리’에서 늙은 가을 11월. 도시는 초저녁 땅거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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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yle]수험생 가슴에 쏟아지는 황금빛 햇살이여!

    《올해의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끝이 났다. 하지만 입시를 마친 수험생들의 진짜 삶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과 활력을 주기 위해서는 여행이 좋다. 태백산맥을 배경으로 동해를 내달리는 국도 7호선은 여름보다 겨울이 근사하다. 특히 템플스테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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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yle] 박원상 “몸 묶고 눈 가린채 물고문 연기 ‘죽는게 이런 거구나’ 섬뜩했어요”

    숨조차 여유롭게 쉴 수 없는 105분의 러닝타임. 영화 ‘남영동 1985’의 박원상(42)은 관객들을 남영동의 고문실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었다. 김종태 역을 맡은 박원상은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985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22일간 겪은 비인간적인 고문을 받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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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강남發 미각혁명

    푸아그라(거위 간), 캐비아(철갑상어 알)와 함께 프랑스 3대 진미로 꼽히는 트러플(truffle·송로버섯)은 오랫동안 자린고비의 굴비 같은 존재였다. 천장에 매달아 놓고 입맛만 다시는…. ‘향기 나는 금덩이’ ‘요정의 사과’ 등 현란한 수식 앞에 범인(凡人)들은 감히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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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TEST]여기자 3인의 ‘수면팩’ 체험

    11월은 피부에 잔혹한 달이다. 미스트를 뿌려도 그때뿐, 저녁엔 피부에 미세한 주름이 잡힐 정도로 건조해진다. 이런 시기에 사용할 만한 ‘똑똑한’ 제품이 수면팩이다. 1주에 1∼3회 바르고 자기만 해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이 채워지고 재생효과까지 있다니. 그래서 동아일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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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shion]패션 전문가가 콕 집은 내년 봄-여름 ‘it룩 베스트6’

    한류 덕에 ‘K(코리아) 패션’도 최근 각광을 받으면서 다시 한 번 한국 패션의 대중적 가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봄여름 트렌드를 쏟아낸 서울패션위크(10월 22∼28일) 현장에서 패션 전문가들이 고른 ‘잇(it) 룩’은 무엇이었을까. 패션쇼가 ‘종합예술’임을 고려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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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CK OF THE WEEK]007 손목의 아찔한 그 시계

    첩보, 서스펜스, 로맨스….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구성하는 이 매력적인 요소들은 어느덧 이 영화를 ‘그냥 영화’가 아닌 전설로 남게 했다. 세계 최고의 비밀 요원, 제임스 본드는 정의롭고 유능하면서도 섹시한 남성의 원형을 제시했고, 미모를 무기로 치명적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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