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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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왜 아름다울까요?” 초등학생 시절, 교과서엔 이렇게 나와 있다. ‘봄여름엔 신록이 우거지고 가을엔 단풍이 들고 겨울엔 흰 눈이 내린다’고.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이란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도 있지 않은가. 계절과 계절 사이, 환절기(換節…
비비(BB)크림이 진화하고 있다. ‘블레미시 밤 크림’의 약자인 비비크림은 본래 치료 목적에서 개발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선크림, 메이크업 베이스(또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 복잡한 화장 단계를 한 번에 끝내주는 귀차니스트의 ‘잇(it)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초…
시슬리 ‘휘또 블랑 앱솔루트 화이트닝 에센스’ 시슬리는 피부의 브라운 스폿을 개선하고 피부 톤을 환하게 해주는 ‘휘또 블랑 앱솔루트 화이트닝 에센스’를 선보인다. 시슬리 연구소가 10년 동안 멜라닌 형성의 메커니즘을 연구한 결과를 압축한 에센스로 시슬리만의 특허 받은 ‘휘또-블랑 콤…
‘화장실’이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200여 년 전이다. 화장실을 뜻하는 ‘WC(Water Closet)’ 또는 ‘토일렛(toilet)’이라는 단어는 본래 말 그대로 ‘화장을 하는 곳’이라는 뜻이었다. 18세기 말 영국의 수학자인 알렉산더 커밍은 지금처럼 배수 파이프가 ‘N’자로…
한파는 한풀 꺾이는 듯하지만 피부 보습에는 여전히 신경을 써야 할 철이다. 특히 얼굴, 목, 손 등 외부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와 달리 몸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쉽다. 출근 준비로 정신없는 아침, 샤워를 마치고 보습크림까지 꼼꼼히 바를 만큼 여유 있는 직장인은 드문 것이 사실이다. 이…
《연초에 영하 10도 훨씬 아래로 수은주를 대차게 끌어내린 초절정의 강추위가 계속되고서야 비로소 내겐 그 춥고 긴, 그렇긴 해도 정겹기만 한 어린 시절의 엄동설한이 생각났다. 외갓집 사랑채에서 잠결에 들리던 삭풍에 문풍지 떠는 소리, 우리 집 쪽마루의 미닫이 유리창을 아침이면 언제나 …
골프장의 변신은 무죄. 아난티클럽서울(경기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서울 근교 골프장은 겨울이면 대부분 휴장한다. 눈과 추위 때문인데 아난티클럽서울만 달랐다. 몇 해 전부터 눈을 테마로 한겨울에 이벤트를 해 왔다. 해발 350m 고지대라 적설량이 많은 걸 활용한 것…
겨울은 ‘패션 테러리스트’를 양산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살을 에는 추위 탓에 멋을 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따뜻해지고 싶다는 동물적 본능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패션업계에선 스타일리시한 겨울 의류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1952년 방한용 텐트와 침낭을 만들던 회…
‘매트릭스’를 제작한 라나 워쇼스키(47) 앤디 워쇼스키(45) 남매를 사로잡은 배우 배두나(34).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배두나는 “아직도 모든 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배두나는 이번 영화에서 1인 3역으로 비중 있게 등장한다. 2144년 서울의…
프로이트는 수면을 “외계(外界)에 대한 모든 관심을 끊어버린 상태”라고 표현했다. 그 말대로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은 외부와의 모든 연결고리를 끊고 절대적 휴식 상태에 들어간다. 하루 동안 누적된 피로가 서서히 풀리고, 쉴 틈 없이 돌아가던 생각의 회전도 느릿느릿해진다. 미국의 시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