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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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와 함께하는 내 마음의 그곳]소리꾼가객 장사익의 ‘고향 뒷동산(삼봉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8/59635249.2.jpg)
‘소리꾼가객’ 장사익(64)을 키운 건 팔할이 고향 광천(충남 홍성)이었다. 짭조름한 새우젓국 냄새와 쪼글쪼글 어머니 빈젖 같은 갯벌이 그를 만들었다. 그는 그곳에서 태어나 열다섯까지 살았다. 그의 집 뒤에는 산이 첩첩 ‘3겹 주름’으로 병풍을 서고 있다. 바로 뒷동산이 봉우리 3개의…
![[같은 공간, 다른 시간]보문산 UN탑 찾는 일이 ‘부전자전’ 된 사연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8/59635086.2.jpg)
34년 전, 제가 두 살 때였나 봐요. 1980년 3월 어느 날 부모님께서는 어린 저를 데리고 대전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공원을 처음으로 오르셨습니다. 저희 집 앨범을 넘기다 보면 5년마다 유엔탑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새삼 ‘내가 이렇게 컸구나’ …
![[최형국의 무예 이야기]<끝>조선의 ‘한류 스타’ 마상재인(馬上才人)](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8/59634977.2.jpg)
달리는 말 위에서 일어서거나 물구나무서는 일은 일반인에겐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해외 유명 서커스 단원들이 말과 함께 펼치는 쇼 무대에서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살아있는 생명체, 게다가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말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Lifestyle]조선희, 카메라는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8/59634758.2.jpg)
‘관상’ ‘건축학 개론’ ‘7번방의 선물’ ‘써니’…. 수년간 흥행에 성공한 이 영화들의 포스터는 모두 사진작가 조선희 씨(42)의 손을 거쳤다. 패션 화보와 광고 등 활발한 상업 사진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조 씨는 최근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를 만나 사진철학…
![[Special]‘스칸디 대디 & 맘’에게 딱 맞는 키즈전용 아웃도어 대세로 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8/59634637.2.jpg)
자연을 사랑하고, 여유롭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몸과 마음이 행복한 아이…. 부모라면 누구나 내 자녀가 이런 모습이기를 바란다. 이런 염원을 담았을까.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아동복 분야에서도 각광받는 키워드로 떠올랐다. 육아에서도 자녀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커버스토리]유니클로, 티셔츠로 빈티지를 꿈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8/59633384.2.jpg)
‘가깝고도 먼 브랜드.’ 2005년 한국에 진출한 뒤 급성장을 거듭해온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이미지다. 2013년 현재 유니클로의 전국 매장 수는 120여 개로 늘어났고, 그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인지도도 급격히 높아졌다. 하지만 정작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은…
![[주말 오감만족 나들이]영화 집으로 가는 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1/59482582.2.jpg)
▼ Movie ▼ <Up> 집으로 가는 길 방은진 감독. 전도연, 고수 출연. 11일 개봉. 15세 이상. 구가인 기자 심심한 구성에도 ‘클래스’가 달랐던 전도연 ★★★ 정지욱 또다시 전도연의 신들린 연기를 맛보다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피터 잭슨…
![[Culture]김준수, 김광석 선배 열정 전하려 하루 8시간씩 두달 연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1/59481520.2.jpg)
2010년 공연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룹 JYJ의 김준수(26). 최고의 아이돌 스타였던 김준수에게 뮤지컬 무대는 낯설기만 했다. 게다가 그를 보는 시선은 한없이 차가웠다. “아이돌 가수가 할 수 있겠어?” “출연료는 왜 이렇게 비싸?” “건방진 친구라던데” 등 선입견과의 싸움이 계속…
![[Culture]시크릿, 꽁꽁 언 남자마음 녹여드릴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1/59481442.2.jpg)
많은 걸그룹이 ‘섹시’를 강조할 때 시크릿(전효성 한선화 정하나 송지은)은 ‘청순함’과 ‘귀여움’을 내세웠다. 4년 넘게 지켜 온 그들만의 색깔은 ‘시크릿 스타일’로 발전했고, 전쟁터와 다름없는 아이돌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9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기프트 프롬 시크릿…
![[조성하의 철도 힐링투어]<7>낙동강 비경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2/11/59481217.2.jpg)
우리나라에 이런 오지가 있다면 믿을까? 기차를 타고 지날 수는 있어도 걷거나 차를 타고 갈 수는 없는…. 다시 말하면 철도는 놓였어도 도로는커녕 그 흔한 나무꾼 길조차 없는 산중.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거긴 또 어딜까. 길은 소통(疏通)이다. 그리고 그 시원(始原)은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