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어느 봄, 통영에서 만난 그녀는 벚꽃이 흐드러진 봄날 휴식을 위해 경남 통영을 찾은 37년 차 소설가 이로. 그에게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가 찾아온다. 커피와 셔벗의 맛에 빠져 통영 한 카페의 단골이 된 그는 그곳에서 끊임없이 편지를 쓰는 카페 주인 희린을 알게 된다. 희린은 20대에 대공 보안 분실에 끌려간…2023-03-2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