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8조~113조원 주면 그린란드 살 수 있을 듯”
곧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덴마크 속령인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시킬 욕심을 드러내면서 군사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았다.진보적인 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지난해 12월 21일 그린란드 욕심을 다시 드러낸 후 “먼젓번 2019년 때보다 훨씬 진지하다”고만 진…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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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덴마크 속령인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시킬 욕심을 드러내면서 군사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았다.진보적인 미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가 지난해 12월 21일 그린란드 욕심을 다시 드러낸 후 “먼젓번 2019년 때보다 훨씬 진지하다”고만 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 첫날 불법 이민자 추방, 석유 시추 등과 관련된 행정명령을 100건 이상 쏟아낼 것이라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8일 미 의회에서 공화당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취임과 동시에 이민, 에너지, 교육, 무역 등의 분…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 곳곳에서 닷새째 대형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산불로 집을 잃은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거세게 비난했다.10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깁슨은 팟캐스트를 녹음하던 중 산불로 15년간 살던 집이 전소됐다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원 사격을 받은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지지율이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최근 1년 새 최고치로 뛰었다.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11일 주간지 벨트암존타크와 여론조사기관 인자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AfD의 지지율은 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2기 이민 정책’을 관장할 백악관 ‘국경 차르’에 지명된 톰 호먼이 트럼프 당선인의 강경한 공약과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미국 역사상 가장…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평가받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이 닷새째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시내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었고, 건물 1만2000여 채가 불에 타며 현재까지 재산 피해액이 1500억 달러(약 221조 원)를 넘어섰다. 산불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충격적(shocking)이고 잘못된(wrong) 것”이라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또 북한이 한국의 정치 혼란을 틈타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의 정치 위기가 헌법에 따라 가능한 빨리 해결되는 게 …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델타항공 보잉 여객기가 엔진 고장으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 미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각) 오전9시10분께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애틀란타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행 항공기가 엔진 고장을 일…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으로 불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1977∼1981년 재임)의 국장(國葬)이 열린 9일(현지 시간) 워싱턴 국립대성당. 5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악연’으로 유명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