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2년 만에 경제장관회의 개최…‘공급망 협의체’ 신설 합의
한·중 양국이 2년 만에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공급망을 비롯한 신산업, 탄소중립, 서비스산업 등 경제분야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이하 발개위)는 27일 화상회의로 ‘제17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 지난 2020년 10월 개최된…
-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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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이 2년 만에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공급망을 비롯한 신산업, 탄소중립, 서비스산업 등 경제분야 실질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이하 발개위)는 27일 화상회의로 ‘제17차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 지난 2020년 10월 개최된…

안선주(35)에게 휴대전화로 전화했더니 문자메시지로 되돌아왔다.“아기가 자고 있어서 받기가 힘들어요. 시간 될 때 전화 드려도 될까요.”안선주는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 뛰는 유일한 엄마 선수다. 대회마다 보통 144명가량이 출전하는데 그중 기혼자는 있어…

재계 총수들이 격식을 파괴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권위주의 문화를 타파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든다는 전략을 넘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더욱…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트위터를 회사로 만든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그는 트위터에서 사용자들의 질문에 트위터의 형태는 프로토콜이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사용자는 그에게 “트위터로 의도한 바가 무엇이며 원하는 대로 됐는가”라며 “트위터가 좌파로 치우친 것…

최근 국내 기업만을 노린 한국형 랜섬웨어 일명 ‘귀신 랜섬웨어’ 공격이 기승을 부리면서 보안당국과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공격자가 국내 사이버 보안 유관기관 등을 사전에 잘 알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 사정에 밝은 해커나 브로커가 랜섬웨어 조…

앞으로 지주사 설립·전환 신고를 하지 않아도 벌금이 아닌 과태료 처분만 받는다. 정부가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형벌 규정을 완화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경미한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징역형이나 벌금형 대신 행정제재인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난해 말 ‘요소수 대란’에 이어 올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자동차 업계 피해까지 세계 경제 지각변동에 따른 국내 피해가 발생하지만 정부 당국과 기업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계에선 미중 갈등의 영향권에 들어 있는 구조 문제에서 비롯된 …

“올해는 여름휴가를 제대로 보냈어요. 평생 처음 어머니(홍라희 여사)와 단둘이 5박 6일간 보냈습니다.” 복권 이후 현장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MZ세대 직원들의 고민을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영상편지’…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마포구 아현동 일대 노후주거지 등 서울 구도심 8곳에서 공공재개발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사업 신규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이 시행자로 참여할 경우 용적률 혜택을 주고 늘어난 주…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4번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수급지수가 201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9로 올해 5월 첫째 주(91.1) 이후 16주 …

국내 최대 창농·귀농 박람회인 ‘2022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가 사흘간의 행사를 마치고 26일 끝났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이 일자리 창출의 보고(寶庫)임을 확인하고, 벤처 농업을 준비하는…
![[지표로 보는 경제]8월 2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6/115166481.1.jpg)

“물가 안정을 되찾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며, 우리가 가진 수단을 강력하게(forcefully) 써야 할 것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6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잭슨홀 연설에서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이어간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북미에서 만든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주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이 법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 구매자에게만 약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주는 내용이다. 북미지역에 공장이 없는 한국으로선 매년 10만 대로 예상되는 전기차 수출에 빨간불이 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