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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유치원생까지 인천 일가족 4명 확진

      인천 계양구에 사는 A 씨(41·여)는 지난달 27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A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했다. 다행히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이달 8일 격리에서 해제됐다. 5일 후인 13일 A 씨의 초등학교…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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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간 하루 44명꼴 확진… 전문가 “고강도 거리두기 다시 해야”

      2주간 하루 44명꼴 확진… 전문가 “고강도 거리두기 다시 해야”

      최근 2주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4.1명으로 급증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가는 기준치(하루 평균 50명)의 턱밑까지 근접했다. 이른바 ‘깜깜이 감염’, 방역망 외 환자 발생도 늘어 고강도…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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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격리 이탈 20대女, 환각상태서 車 훔쳐 질주

      자가 격리에 들어간 20대 여성이 주거지를 무단이탈하고 마약에 취해 차량을 훔쳐 타고 30분간 도심을 질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차량을 훔치고 운전한 A 씨(24·여)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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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의 자정기능 작동하고 있나[현장에서/신규진]

      軍의 자정기능 작동하고 있나[현장에서/신규진]

      “우리가 얻은 결론은 더 이상 군이 스스로 비위를 처단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경기 화성시 모 공군 부대에 복무하고 있다고 밝힌 청원자는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해당 대대장은 수많은 비위 의혹이 있고 올해 상급 부대로부터 조사를 …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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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원정도박혐의 양현석 약식기소

      검찰이 해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51)를 약식 기소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재승)는 양 전 프로듀서에 대해 도박 혐의로 약식명령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식명령 청구는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해야 하는 공판 절차…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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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지금 가는 중이야[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나 지금 가는 중이야[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미국 TV에 ‘캅스(Cops)’라는 리얼리티쇼가 있습니다. 경찰이 무자비하게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경찰의 과잉폭력에 대한 비난이 많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강력한 법 집행” 등 호평 덕에 경찰 지원자까지 늘어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경찰 이미지가 바닥…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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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시청자비평 프로서도 “최강욱 출연 부적절”

      KBS 시청자비평 프로서도 “최강욱 출연 부적절”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52)가 지난달 KBS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에 나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언론 보도를 비판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 대표는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 근무 증명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로 올 1월 기소돼 재판 중이다. K…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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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커창이 드러낸 中의 현실 “어려움은 내부서 올 수도”[광화문에서/윤완준]

      리커창이 드러낸 中의 현실 “어려움은 내부서 올 수도”[광화문에서/윤완준]

      “지금 중국의 소비는 주로 3억 명의 중산층에서 나옵니다. 그들의 1인당 평균 소득은 이미 한국 수준과 비슷합니다. 이 3억 명은 미국 전체 인구와 비슷하죠.” 11일 오후 중국 국무원이 연 ‘중국 경제상황 관련 간담회’. 탕민(湯敏) 국무원 참사는 중국의 소비 수요 문제를 묻는 …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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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는 놈, 무기력한 놈, 작은 희망을 가진 놈[오늘과 내일/하임숙]

      떠는 놈, 무기력한 놈, 작은 희망을 가진 놈[오늘과 내일/하임숙]

      “요즘 일손을 거의 놓고 있어요.” 어느 대기업 대관 담당자에게 새 국회 초기라 바쁘지 않으냐고 물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워낙 기울어진 운동장인 데다 초선 의원이 절반을 넘다 보니 사람을 만날 수도, 만날 필요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기업의 말이 먹힐 수 …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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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휴관 권고’에… 요양시설 “어르신 방치하란거냐”

      “어르신, 잠깐만요.” 13일 오후 2시경, 노인요양시설인 서울 영등포구의 한 데이케어센터 앞. 이곳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가 황급히 센터 건물 밖으로 뛰어나왔다. 10분 전쯤 자신이 직접 마스크를 씌워줬던 70대 치매 노인이 마스크를 벗은 채로 센터를 나서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양…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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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와 코로나[횡설수설/구자룡]

      더위와 코로나[횡설수설/구자룡]

      코로나19의 매개체로 지목되는 박쥐는 몸에 200개 이상의 바이러스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도 쉽사리 질병을 앓지 않는다. 수평 비행 속도가 시속 160km이고 수천 km를 날 수 있는 왕성한 활동으로 체온이 섭씨 40도까지 올라 바이러스를 제압할 만큼 면역체계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올…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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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조업 일자리 쇼크, 2030에 직격탄

      제조업 일자리 쇼크, 2030에 직격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시장 한파가 제조업을 덮치면서 실업난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했던 20, 30대 일자리가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없어진 제조업 일자리 10개 중 5개는 이들 연령층 일자리였다. ○ 제조업 취업자 수, 30, 40대 줄고 60대 …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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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균 칼럼]한없이 너그럽고 한없이 독한 불공정 文정권

      [박제균 칼럼]한없이 너그럽고 한없이 독한 불공정 文정권

      윤미향 사태 40일째다. 지난달 7일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 그새 윤 당선인은 어엿한 21대 국회의원으로 ‘신분 상승’을 했고, 지금도 버젓이 여의도 국회를 드나들고 있다. 4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의(正義)는 실현되지 않았다. 조국 사태는 …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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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안쓴채 땀 묻은 바벨 돌려써… 헬스장, 새 진앙지되나

      마스크 안쓴채 땀 묻은 바벨 돌려써… 헬스장, 새 진앙지되나

      14일 오후 4시경 서울 중랑구의 한 피트니스클럽. 사이클 페달을 힘껏 밟던 한 남성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었다. 그러고는 연신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이 남성의 얼굴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바로 옆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여성이 사이클에 올라타 있었다. 두 사람 간의 거리…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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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불어 좋은 날, 파도 타니 신난 날

      바람 불어 좋은 날, 파도 타니 신난 날

      1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서핑을 하고 있다. 이날 부산 지역에선 흐리거나 일부 비가 내렸으나 초속 8m 이상의 강한 남서풍이 불어 서핑을 즐기려는 이들이 해수욕장에 몰렸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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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 병사’ 공군부대, 갑질 부실징계 의혹까지

      ‘황제 병사’ 공군부대, 갑질 부실징계 의혹까지

      ‘황제 병영생활’로 논란이 된 공군 부대에서 이번엔 예하 부대 지휘관이 ‘갑질’로 솜방망이 징계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군이 다시 감찰에 나섰다. 공군 장병의 군 기강 해이 사건들이 연달아 드러난 것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공군본부는 이르면 15일 방공유도탄사령부 제3여단…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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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아동 학대’ 계부 혐의 일부 인정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선처를 바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의붓딸 A 양(9)을 학대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B 씨(35)는 경찰관 앞에서 고개를 떨궜다. 경남 창녕경찰서는 14일 오후 아동복지법 위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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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카카오, 검색 연계 광고 확대

      네이버와 카카오가 검색 광고 확대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쇼핑 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 것이다. 일각에선 사실상 전 국민이 쓰는 검색 및 메신저 기능을 광고에 활용해 신뢰도가 하락하고 광고 시장을 독식하는 것 아니냐는 우…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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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현역대위가 ‘성착취 동영상’제작

      군경찰이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소지한 혐의로 해군 현역 장교를 구속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으로 신상이 공개된 육군 일병 ‘이기야’ 이원호(19)를 비롯해 최근 군 장병들의 디지털 성범죄 연루 사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군 관계자에 따…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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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은 헌혈자의 날… “저도 참여했어요”

      14일은 헌혈자의 날… “저도 참여했어요”

      세계 헌혈자의 날인 14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헌혈의집 수원역센터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센터 관계자의 도움을 받으며 헌혈하고 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무상 헌혈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정됐다. 뉴스1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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