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0만 도시 서울에서도 학생 수가 줄어 학교가 문을 닫기 시작했다. 내년 2월 서울 강서구 염강초와 공진중이 폐교를 앞두고 있고, 송정중은 인근 마곡지구 신설학교와의 통폐합이 추진되고 있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합계출산율 0.98명을 기록한 지난해 출생아 수(32만6900명)를…
북한이 어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북측 인력 일부를 복귀시켰다. 22일 ‘상부의 지시’라며 일방적으로 철수한 지 사흘 만이다. 북측은 철수와 복귀 이유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은 채 “북남 공동선언 지향에 맞게 사업을 잘 해나가야 한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고 한다. 마치 스위…
서울 강남구 관내의 클럽과 클럽형 라운지바 대부분이 일반음식점 등으로 허위 업종신고를 하고 불법 영업 중인 사실이 동아일보 취재로 확인됐다. 가수 승리가 서울 청담동의 주점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도 사실상 클럽처럼 운영해 탈세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