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 설립자 조광운 박사 전기 출판기념회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은 광운대의 전신인 조선무선강습소·조선무선공학원의 설립자 화도 조광운 박사의 전기 ‘항상 그대와 함께 걷는 길-광운학원 설립자 화도 조광운의 생애와 도전’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5일 오후 2시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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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은 광운대의 전신인 조선무선강습소·조선무선공학원의 설립자 화도 조광운 박사의 전기 ‘항상 그대와 함께 걷는 길-광운학원 설립자 화도 조광운의 생애와 도전’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5일 오후 2시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edu+book]마케팅이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13/95502669.1.jpg)
마케팅이다 세스 고딘 지음·김태훈 옮김·368쪽·1만8000원·쌤앤파커스 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이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오늘 우리 애가 구구단 2단을 외웠어요.” “우리 딸은 3단까지도 외우는걸요.” “어머! 우리 애가 천재인가? 6세인데 9단까지 외웠어요!” 평일 아파트 근처 카페에 모여 있는 30, 40대 엄마들의 대화다. 선행학습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치…

새 학년 첫 번째 중간고사 기간이다. 극소수만 만족하고 대다수는 시험 결과에 실망한다. 특히 이번 시험 결과가 학종 선택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고2 학생들의 경우 전학, 자퇴, 유학 등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고민을 시작한다. 미국 명문대학 입시 전문 ‘쿨김 아카데미’의 존 김 원장은…

2019 수능 국어는 역대 최고난도라는 악명을 떨쳤다. 국어 표준점수가 크게 상승함에 따라, 수학 4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의대에 합격하는 이변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수능에서도 국어 능력, 특히 독해력이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전국 독서…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과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년 수능이 끝나면 국어의 어려움이 화제가 된다. 특히 작년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도 공식적으로 난이도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을 정도였다. 영어 절대평가, 수포자(수학 포기자) 양산 등 여러 여건으로 인해 당분간 수능에서 국어가 변별력의 …
![[전문가 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중학생들에게 꿈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5/13/95501946.1.jpg)
2019년 교육부에서는 ‘공교육 혁신’이라는 미시적인 틀을 벗어나 ‘미래교육’으로 거시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중학교 진로교육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해졌다. 지금 중학교 1학년은 1년 동안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그대신 자유학년 제도를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최근 채용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공채 대신 상시 채용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학점, 어학 성적 등보다 바로 현업에 투입 가능한 직무 능력을 우선적으로 따지기 때문.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진학사의 취업정보사이트 캐치가 취업준비생 59…

프랑스 배우 제라르 쥐노 주연의 영화 ‘코러스’는 음악으로 위로를 주는 이야기다. 2차 세계대전 직후 방황하는 전쟁고아들에게 용기를 줄 방법을 고민하던 마티유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한때 포기했던 음악을 다시 시작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이 모여 있던 고…

부산 부일외고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 희망과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기 나름의 계획을 부모와 교사, 학급 친구들 앞에서 선포하는 ‘비전 선포식’이다. 올해로 벌써 6회째다. 학교는 학부…
![[에듀칼럼] ‘대학 자치’…라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5/13/95501738.1.jpg)
지난해 7월 교육부의 한 고위 관료와 현 정부의 대학정책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눈 일이 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대학정책을 펼쳤던 관료들이 대학 관리에 프라이드를 가진 것을 반성한다”는 말을 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언론에 고위 관료가 지난날의 잘못된 정책을 솔직하게 고백한 …
교육부는 올해 특수학교 교사 1036명을 증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73명을 증원한 데 이어 올해도 1000명 이상을 늘리기로 한 것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권 확보와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5년간 특수교육대상자는 연평균 1000여 명씩 증…

“관료주의의 관성이 지역사회에 무서운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8일 서울에서 만난 이재수 춘천시장(55)은 핵심사업인 ‘대학도시 춘천’을 말하기에 앞서 자신의 소신부터 꺼냈다. 지난해 민선 7기 시장으로 취…

미국 할리우드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여배우이자 세계적인 히트곡 ‘케 세라 세라(Que Sera, Sera)’로 유명한 도리스 데이가 13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7세.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도리스 데이 동물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데이가 캘리포니아주 카멜밸리의 자택에서…

13일 제주 서귀포시 동쪽 해안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50분께 제주 서귀포시 동쪽 58㎞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3.35도, 동경 127.17도이며 발생 깊이는 지면에서 17㎞ 지…

중국 공안 출신 인터폴 전 총재 멍훙웨이의 부인 그레이스 멍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망명허가를 얻었다. 그레이스 멍 대리인은 프랑스 정부가 지난주 그녀와 두 명의 아들의 망명 신청을 허가했다고 AP통신에 전했다. 그레이스 멍은 13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프랑스 정…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중국이 돌연 강경 입장으로 선회했다. 중국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600억 달러(약 71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5~25%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10일 미국이 중국산 상품 2000억 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를 기존 10%에서…

대학원생들이 대신 작성한 논문을 심사에 제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와 그의 동생이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진수)는 지난 7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소속 정모 검사와 그의 동생인 모 대학 부교수 정모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다수의 희생 위에 소수에게 기회와 혜택을 집중했던 특권경제의 익숙함을 깨뜨리지 않고는 불평등의 늪을 헤쳐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반칙과 특권, 편법과 탈법이 당연시되어온 불공정의 익숙함을 바로잡지 않고는 공정하고 …
내일은 스승의 날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보람과 긍지를 느껴야 할 교사들은 “존중받고 싶다”고 호소하고 있다. 동아일보가 초등교사와 초등생 학부모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1%의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바라는 것으로 ‘인격적인 존중’을 꼽았다. 이어 ‘가정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