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이즈원 “한일멤버 12명, K팝 함께 부르며 하나 돼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982.1.jpg)
[단독]아이즈원 “한일멤버 12명, K팝 함께 부르며 하나 돼요”
“K팝을 일본 멤버들과 함께 부르니 더 새롭고 설렙니다.”(아이즈원 리더 권은비 양·24) 지난해 8월 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한국인 9명, 일본인 3명 총 12명의 한일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사진)이 탄생했다. 그해 10월 한국에서 데뷔했고 올해 2월 일본에…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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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이즈원 “한일멤버 12명, K팝 함께 부르며 하나 돼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982.1.jpg)
“K팝을 일본 멤버들과 함께 부르니 더 새롭고 설렙니다.”(아이즈원 리더 권은비 양·24) 지난해 8월 말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한국인 9명, 일본인 3명 총 12명의 한일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사진)이 탄생했다. 그해 10월 한국에서 데뷔했고 올해 2월 일본에…

특유의 뚱한 표정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미국 고양이 ‘그럼피 캣(Grumpy Cat·사진)’이 숨져 각국 누리꾼이 슬퍼하고 있다고 미 CNN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고양이 주인인 미 애리조나주 거주자 타바사 번더슨 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그럼피 캣이 1…
“여자 경찰도 그 정도면 잘했어요.” 19일 서울 구로동의 한 중국 음식점 주인 A 씨는 본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A 씨는 이날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된 이른바 ‘대림동 여자 경찰 동영상’을 찍은 당사자다. 동영상에 담긴 사건이 실제로 발생한 곳은 구로동이다. 하지만 A 씨…

미국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사진)이 ‘아바타’(2009년)를 제치고 역대 외화 흥행 1위에 올랐다. 1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339만 명을 넘어섰다. 2009년 12월 개봉해 10년 가까이 정상을 지키던 ‘아바타’…
◇강의영 씨 별세·김상목 대한민국 국가상징선양회장 상길 한화생명 법인사업부 상무 상복 경자 상숙 경숙 씨 모친상·김성년 노재복 김광호 김종문 씨 장모상=18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030-7902 ◇김수옥 전 테니스 국가대표 별세·김복주 한국체육대 교수 …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관련 수사 결과를 규탄하는 여성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에서 ‘강간 카르텔 유착 수사 규탄시위’를 열었다. 특정 단체가 아닌 개인 자격의 여성 1000여 명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집회 정보를 공유하…

6·25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 병사가 69년 만에 같은 전투에서 전사한 쌍둥이 형제 곁에 묻혔다. 전사 당시 둘의 나이는 불과 19세였다. 17일(현지 시간) AP통신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존 크레브스 상병(사진)의 유해 안장식이 미국 일리노이주 스털링시 캘버리 묘지에서 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수감 중·사진)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했다. 검사 재직 당시인 2006∼2011년 건설업자 윤중천 씨(58) 등으로부터 1억6000여만 원 …

2006년 이혼한 박모 씨(38)는 2016년 전남편 강모 씨(36)를 상대로 자녀 양육비 청구소송을 냈다. 2017년 10월 법원은 “강 씨는 두 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혼 후 10년간 주지 않았던 양육비 4050만 원도 함께 지…
![[이진구 논설위원의 對話]이계안 위원장 “미래차 지원, 현대차에 특혜주는 걸로 여기는 정치인 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631.1.jpg)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노사 간 대립은 함께 죽는 길이다. 윈윈(win-win) 방법을 찾아야 한다.” 최근 울산에서 열린 미래차 시대 관련 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현대자동차 노조의 한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미래차 시대가 어떻기에 강성인 현대차 노조 간부까지 ‘상생’을 말하는 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에게 지급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금 2억86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김모 씨(76)가 다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지원금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김 씨…
![[바람개비]장미축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624.1.jpg)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다. 벌써 여름 더위가 찾아와 계절의 여왕이라는 명성이 무색해졌다. 더위 걱정 말고 ‘꽃의 여왕’이라는 장미에 파묻혀 본다면 봄기운을 좀 더 느낄 수 있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6월 16일까지 장미축제를 연다. 1985년 국내 최초의 꽃 축제로 시작…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58〉“로큰롤은 햄버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609.1.jpg)
햄버거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집 근처 가까운 식당에서, 혹은 운전 중 드라이브스루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음식이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유명 레스토랑까지 햄버거는 폭이 넓은 인기 메뉴다. 내가 영국에 거주하던 1970년대, 에세이 작가로 …
![[김세웅의 공기 반, 먼지 반]미세먼지 대책, 지속가능성이 관건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593.1.jpg)
최근 “미세먼지 그거 그냥 줄이면 그만이지 측정은 왜 하죠?”란 질문을 받았다. 대기 조성물질 측정연구를 한 지가 벌써 20년이고 연구자 집단에서만 주로 학술적인 토의를 하다 보니 날카로운 청중의 질문을 받으면 당황하게 된다. 한동안 “글쎄요”를 반복하다 “우리가 현재 추진하는 …
환경부가 충남 서산시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한화토탈 공장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사고와 관련해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감시에 나섰다.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한화토탈이 화학물질관리법을 위반했는지 따져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17일 사고 직후에는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화학물…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미투 가해자에게도 적법절차 권리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575.1.jpg)
최근 미국 사학 명문 하버드대가 시끌시끌합니다.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했던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을 변호하겠다고 로널드 설리번 법대 교수가 나섰기 때문인데요. 하버드대 학생들은 반대 시위에 돌입했고, 대학 당국은 그를 ‘패컬티 딘’ 자리에서 해고했습…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국토부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공무원 다독이기’에 나섰다. 여권 핵심부가 공무원 비판 대화를 주고받은 지 6일 만이다. 김 장관은 16일 오후 늦게 국토부 내부망에 편지 하나를 올렸다. 김 장관은 “최근 공직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목소리는 국민의…
![[현장에서/김예윤]관제 소비자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5/20/95598564.1.jpg)
“저희 부서 성과평가에 들어가니 좀 부탁드려요.” 며칠 전 서울시 보조금을 받는 민간 법인단체의 관계자 A 씨는 서울시 공무원으로부터 이런 내용이 담긴 이메일과 전화를 받았다. 시가 만든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의 법인용 확장판 ‘제로페이비즈(Biz)’에 가입해 달라는 …
4대강 보(洑) 수문 개방으로 지하수위가 낮아져 농사에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농민들에게 환경부가 8억 원을 배상했다. 보 개방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첫 배상이다. 앞서 환경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6일 낙동강 함안보 개방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환경부를 상대로 14억 원을 배상…
![[DBR]세종, 재난대비 못 한 공무원 곤장 100대 때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529.1.jpg)
지진, 가뭄, 수해, 화재, 태풍, 전염병 등은 예나 지금이나 반복되는 재난들이다. 재난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자연의 움직임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불시에, 예기치 못하게 다가와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도 없다. 물론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인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