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트 탄 데일리… 컷 당해 집으로
‘악동 골퍼’ 존 데일리(53·사진)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이상 미국)는 101회째를 맞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데일리가 오른쪽 무릎 관절염을 이유로 전동 카트를 타고 경기를 하기로 하자 우즈는 “(2008년 6월 US오픈에서…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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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골퍼’ 존 데일리(53·사진)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이상 미국)는 101회째를 맞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데일리가 오른쪽 무릎 관절염을 이유로 전동 카트를 타고 경기를 하기로 하자 우즈는 “(2008년 6월 US오픈에서…

‘이종 격투의 끝판왕’ 권아솔(33·팀코리아MMA·사진)이 5년 가까이 갖고 있던 챔피언 벨트를 내줬다. 권아솔은 18일 제주에서 열린 로드FC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프랑스)에게 1라운드 3분 34초 만에 서브미션(항복)으로 패했다. ‘100만 불…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4월 기준으로 2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청와대는 재차 “고용상황은 지난해보다는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히자 야당을 중심으로 “달나라 이야기냐”며 낙관적 경제인식을 비판…

핀까지 남은 거리는 121m였다. 13번홀(파4)에서 세컨드 샷을 앞둔 함정우(25)는 크게 심호흡을 한 뒤 피칭웨지를 휘둘렀다. 공은 두 차례 그린에 튀어 오른 뒤 핀을 약 1m 지나쳤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절묘하게 백스핀이 걸린 공은 다시 뒤로 굴러 홀 안으로 쏙 빨려…

“이른 나이에 소년 급제로 벼슬을 했으면 그에 걸맞은 헌신을 해야 한다.”(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시민문화제에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정치 복귀를 두고 양 원장과 유 이사장 간 뼈 있는 …

김지현(28·한화큐셀)은 한때 ‘새가슴’이라고 불렸다. 좋은 기량을 갖고도 번번이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유약한 이미지가 각인된 대회는 2016년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었다. 김지현은 당시 결승전에서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성현(…

“올해 기념식에 꼭 참석하고 싶었다. 광주 시민들께 너무나 미안하고 너무나 부끄러웠고 국민들께 호소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내년이 아닌 올해 기념식을 찾은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너무나 미안하다”는 대목에서 울컥하며 …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영국 BBC는 19일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오르며 ‘트레블(Treble·3개 대회 동시 석권)’을 달성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를 두고 이렇게 표현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런던에…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또다시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힐난하고 나섰다. 조 수석은 18일 페이스북에 홍상수 감독의 영화 ‘생활의 발견’ 속 대사를 인용해 “5·18 폄훼 망발을 일삼는 자들, 그리고 정략적 목적과 이익을 위하여 그런 악행을 부…

‘에이스’ 양현종(31·사진)이 ‘위닝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를 이끌었다. KIA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김기태 전 감독이 자진사퇴한 이후 박흥식 감독대행(57) 체제로 맞이한 첫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처진 팀 분위기도 수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강조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조사위원 선임을 둔 여야의 갈등 속에 8개월째 출범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9월 시행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따르면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총 9명)은 국회…

2승 1무 5패에서 4연승으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이 시즌 도중 김기동 감독(47·사진)으로 사령탑을 교체한 뒤 확 달라진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은 19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12라운드에서 완델손이 자신의 시즌 1, 2호 골을 잇달아 터뜨린 데 힘입어…

“황교안은 물러가라! 집에 가라, ×××야!”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18일 오전 9시 반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정문 민주의 문. 굳은 표정으로 버스에서 내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일행에게 사방에서 거친 말이 쏟아졌다. 황 대표는 제1야당 대표 자격으로 제39주년 …
문재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독재자의 후예’ 발언 등으로 자유한국당을 저격한 것을 두고 여야의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한국당은 “대통령이 편 가르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극우화된 역사 왜곡을 중지하라”며 날을 세웠다. 19일 한국당 정…

올 시즌 토종선발 발굴에 사활을 걸고 있는 한화에 ‘전 소속선수’ 류현진(32·LA 다저스)이 전염시킨 긍정적인 바이러스가 번지고 있다. 올 시즌 붙박이 선발로 안착한 ‘수제자’ 장민재(29)를 시작으로 젊은 선발자원 김민우, 김범수(이상 24)가 최근 좀처럼 볼넷을 주지 않는 모습으…

지난해 일본 내 K팝 매출이 집계 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차트 집계회사 ‘오리콘’에서 최근 발행한 ‘오리콘 엔터테인먼트 시장 백서 2018’에 따르면 K팝으로 대변되는 한국 대중음악(CD, DVD, 블루레이 등 판매액 합산)의 2018년 일본 매출액은 274…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3일 오후 5시 데이비드 F 홀랜드 미국 하버드대 신학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한국 종교 지도자 리셉션과 ‘한반도의 영적 복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부고]권영각 前 건설부 장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5/20/95598682.1.jpg)
권영각 전 건설부 장관(사진)이 1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경북 안동 출신으로 국방부 차관, 한국토지개발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권오준 LG화학 부사장, 딸 권정혜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명혜 미혜 경혜 씨, 사위 김도경 봉국종 씨, 며느리 신지선 이화여…
![[알립니다]제306회 동아일보-서울아산병원 무료 건강강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598676.1.jpg)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 매년 국내에서 22만여 명의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고, 예방을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법 등 올바른 생활수칙도 준수해야 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우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