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리수용, 쿠바 평의회 의장 만나 ‘친선관계 강화’ 다짐
쿠바를 방문 중인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쿠바 정부 고위지도자들을 만나 친선관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통신에 따르면 리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쿠바 국가평의회 청사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면담을 했다. …
-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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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를 방문 중인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쿠바 정부 고위지도자들을 만나 친선관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통신에 따르면 리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쿠바 국가평의회 청사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면담을 했다. …
25일 오후 11시11분쯤 강원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대진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성 A씨(48)는 낚시를 하던 중 미끄러져 7m정도의 테트라포트에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삼척=뉴스1)

빌려준 돈을 받아내려 말다툼하다 채무자를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6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께 익산시 황등면 한 주택에서 집주인 B씨(64)의 가슴과 다리를 흉기로 찔러 살…

빌라로 들어가는 20대 여성을 뒤쫓아가 성폭행하려한 3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임정택)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39)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

류현진(32·LA 다저스)의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이 32이닝에서 멈췄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경기 전까지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왔다. 이…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진래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피눈물이 난다”면서 “문상을 마치고 나오는 제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진다”고 통탄했다. 장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뭐가 그토록 미워 1년6개월 동안 사람을 이토록 괴롭히냐”며 “작년 지방선거 당시 기다렸다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6일(한국시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데 대해 영국 가디언 지는 “칸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평가했다. 가디언의 영화평론가인 피터 브래드쇼는 ‘기생충’에 대해 “보는 사람을 즉시 사로잡는 대단히 멋진 영화(a go…

손흥민(토트넘·27)이 태극마크의 무게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흥민은 25일 방송된 tvN 특집 다큐멘터리‘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서 선배인 이영표 해설위원, 신태용 축구 감독을 만나 국가대표 선수로서 뛰는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는 “이제…
![[신차 시승기]도요타 ‘라브4’, 품위 단정해도 험로 주행 거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6/95698987.2.jpg)
도요타는 전기모터와 엔진이 결합돼 동력을 내는 하이브리드 기술의 선구자다. 도요타 하이브리드는 1977년 세상에 처음 공개됐다. 당시 업계는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산업에서 틀을 깨는 도요타의 파격적인 행보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양산 가능성이 낮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북한이 집단체조(매스게임) 공연 ‘인민의 나라’를 다음달 초부터 시작한다고 북한 공식매체들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풍치 수려한 능라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6월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새로 …
배우 유아인이 영화 ‘기생충’의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했다. 유아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ge proud(큰 자부심)! #기생충 #송강호 #봉준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칸 국제영화제의 최고 상에 …

청와대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한국과 미국의 공동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양국이 북한의 미사일을 아직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절제된 ‘로키(low key)’ 대응을 유지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6일 “단거리 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지난 26일 집권 보수당 당대표 및 총리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차기 당대표직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대표 선거 출마자들은아무런 협상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 지지 여부를 두고 충돌하는 모양…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의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했다. 박소담은 극 중 송강호가 연기한 기택의 딸 기정 역으로 출연했다. 박소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에서 날아온 사진과 소식. 우리 아버지와 봉 감독님 그리구 곽 대표님, 축하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골프 회동을 막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아베 총리와 함께 지금 골프를 치러 간다”면서 “일본은 골프를 좋아하고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의 팬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이 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베를린·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통하는 칸 국제영화제 대상에 해당하는‘황금종려상’은 영화제의 본선 경쟁 부문 초청작 가운데 최고 작품에 …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소란을 피운 송태영 전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판사는 모욕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송태영(58) 전 위원장과 그의 지인 A(54)씨에게 각각 벌금 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에 나간 국민이 다쳤을 때 긴급의료 상담을 해주는 119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는데도 정부의 예산 지원이 전무한 열악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운영 예산은 ‘제로(0원)’이다. 이 서…

대만의 안보정책을 총괄하는 리다웨이(李大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이 최근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을 당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회동했던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26일 NHK는 대만과 미국의 국가안보정책 책임자의 회동은 극히 이례적이라면서, 중국이 강력히 반발할 것으로 예상…

터키 정부가 2016년의 불발 쿠데타와 연루된 혐의를 가지고 있는 외무부 내의 관리들에 대한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수많은 소속 관리들이 체포되고 있다. 터키 검찰은 이 번 주에만 외무부 소속 외교관과 일반 관리 249명에게 체포영장을 발급했으며, 그 대다수는 이미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