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지 않았는데 암?”…은퇴 후 ‘맥주 맛’ 이상해 병원 갔더니 혈액암 판정
평생 병가 한 번 없이 건강하게 살아온 60대 은퇴자가 맥주 맛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뜻밖의 증상을 계기로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영국 ‘미러’는 영국 하트퍼드셔 하펜덴에 거주하는 앤디 영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은퇴 전까지 17년 동안 병가 한 번 내지 않을 정도…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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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병가 한 번 없이 건강하게 살아온 60대 은퇴자가 맥주 맛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뜻밖의 증상을 계기로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영국 ‘미러’는 영국 하트퍼드셔 하펜덴에 거주하는 앤디 영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은퇴 전까지 17년 동안 병가 한 번 내지 않을 정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전을 앞두고 양국 대표 항공사가 이색 내기를 벌여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12일(한국시간) 열린 양국의 경기 전 노르웨이 항공사 노르위전(Norwegian)과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은 공식 …

유럽과 미국도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기후 재난에 시달리고 있다.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와 대형 산불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명 스포츠 대회와 관광 명소가 운영 축소에 들어갔다.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9일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덮친 대형 산불로 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내 최측근으로 대(對)이란 강경 정책을 주장해 온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11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1세.그레이엄 의원실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11일 저녁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럽고 짧은 투병 끝에 사망했다”며…

‘현대 카타르의 설계자’로 평가받는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전 카타르 군주가 11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74세.하마드 전 군주는 중동의 변방 소국이었던 카타르의 경제 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1995년 부친이자 선대 군주인 셰이크 칼리파 전 군주가 유럽 순방을 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사진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을 내놨다가 이용자 반발이 커지자 사흘 만에 철회했다.메타는 10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이미지 생성 모델 ‘뮤즈 이미지’에서 공개 인스타그램 …

미국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전용기(에어포스원)의 보안이 우려된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쓴 뉴욕타임스(NYT) 기자 4명에게 연방 대배심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루스소셜에 거듭 NYT 등 미국 주요 매체를 폄하하는 게시글을 올리는 등 또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본사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언론 간담회에서 “구조적인 변화는 일어났다. 옛날과 똑같은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호황과 불황을 거듭해 온 메모리 반도체 시장 주기를 인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연장 혈투 끝에 스위스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와 연장 혈투 끝에 3-1로 승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

메타가 인스타그램의 공개 사진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을 중단했다. 서비스 기능을 발표한 지 고작 사흘 만이다.메타는 10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메타 AI의 이미지 생성 기능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 계정 언급(@·멘션)’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

중국에 제9호 태풍 ‘바비’가 강타하면서 최소 240만 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은 점차 세력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동부 지역에는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12일(현지 시간) 중국 국가기상센터(NMC), 신화통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

과거 인공지능(AI) 동맹으로 협력하던 애플과 오픈AI가 법정 다툼에 휘말렸다. 애플이 오픈AI와 자사 출신 임직원들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1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오픈AI가 자체 AI 하드웨어 사업을 구…

중국 밀크티 브랜드 몰리티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상표를 침해한 혐의로 1030만 위안, 약 23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두 업체가 경쟁 관계가 아니라며 몰리티를 옹호하고 있다.

미국의 한 배관공이 약 2500시간의 초과근무를 했다고 신고한 뒤 막대한 추가 급여를 받아 논란을 빚었다.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뉴욕시 주택청에서 배관 감독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성 야쿠프 마르코프스키(41)가 2558시간의 초과근무를 신고한 후 지난해 33만2000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이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를 쳤던 경험을 공개하며 “비현실적이었다”고 밝혔다.1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케인은 약 1년 반 전에 미국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쳤다. 케인은 “팜비치에 머물던 중 그(트럼프 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공개했다.IRGC는 엑스(X)의 공보 계정을 통해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새로운 사진이 공식 지도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며 그의 사진을 게시했다.이어 “비방자들의 …

여객기 운항 중 상공에서 유리창이 파손돼 남성 승객 한 명이 창밖으로 빨려 나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멤밍겐으로 향하던 아일랜드 저비용 항공사 라이언에어 보잉 737 항공기가 이륙한 뒤 약 10분 후 갑자기 2700m 아래로 급강하했다. 승객들…

미 중부사령부가 11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세 번째 공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의 발표는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방침을 밝힌 직후 나왔다. 미군의 공습 개시 발표 이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X에서 “이란이 형편없는 선택을 했다”며 “이제 그들은 대가를 치…

10일 카리브해의 바하마에서 플라밍고 항고의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와 승객 등 탑승자 10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등 외신이 11일 보도했다. 바하마 항공사고조사국은 사고 항공기가 이날 오후 1시경(미국 동부시간) 나소의 린든 핀들링 국제공항을 이륙해 샌앤드로스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2일(현지 시간) “외세의 불법 개입으로 인한 불안정이 발생했으므로 호르무즈 해협은 추후 공지 때까지, 그리고 역내 미국의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이 이란을 향한 공습을 재개하자 맞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알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