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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지방 권력은 아직 야당… 최전선 부울경서 정책 승부”

    與 “지방 권력은 아직 야당… 최전선 부울경서 정책 승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지방선거기획단장(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내년 6·3 지방선거의 최전선은 부산·울산·경남(PK)”이라며 “산업화의 심장 역할을 해온 영남권 제조업을 인공지능(AI)과 연계해 신성장동력 비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단장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영남권의 제조업 …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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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국민의힘 나경원 지방선거총괄기획단장은 2일 “일부러 유승민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를 쳐낼 이유가 없다”며 “모두가 경선판에 들어오면 국민과 당원들이 판단해 준다. 다만 특혜 없이, 공정한 룰에 들어와서 열심히 뛰면 된다”고 밝혔다. 나 단장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유 전 의원과 …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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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 총선’급 재보선… 재판-지방선거 출마 따라 최대 20여곳

    ‘미니 총선’급 재보선… 재판-지방선거 출마 따라 최대 20여곳

    내년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재보궐 선거는 지역구 의원들의 재판 결과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결과 등에 따라 최대 20여 곳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지방선거와 함께 ‘미니 총선’급 재보선이 치러질 수 있다는 것…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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