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와 좋은 추억” 김정은, 시진핑에도 “북중 협조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정권 수립 77주년(건군절, 9·9절) 축전을 보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조중(북중) 친선 협조’를 거론하며 감사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21일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좋은 추억’…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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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 정권 수립 77주년(건군절, 9·9절) 축전을 보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조중(북중) 친선 협조’를 거론하며 감사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21일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좋은 추억’…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가 국회 답변에서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원자력잠수함 원자로 모듈을 제공받았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제사회 제재 논란도 제기됐다.

러시아의 한 여행사가 태권도, 장기 등 자국 아이들 맞춤형 북한 관광 프로그램 선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북한 전문 여행사 ‘보스토크 인투르’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는 10월 27일에서 11월 3일까지 진행되는 ‘우정의 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에 화답하는 답전에서 “(북중 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조선노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전날 김 위원장은 한국과의 대화 가능성은 일축하면서도 북미 대화 가능성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목표를 포기할 경우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자, 미국 백악관은 완전한 비핵화를 언급하며 응수했다. 사실상 북한의 요구를 백악관이 수용하지 않은 모습인데, 대화가 결렬됐다기보다 북미대화 재개 전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기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해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미국과 마주 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해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미국이 비핵화 집념을 내려놓으면 마주 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히면서 북-미 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밝힌 뒤 다음 달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개된 영국 BBC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동결에 대해 “잠정적 응급조치로서 실현 가능한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핵 개발과 비핵화 사이 북-미가 협상 가능한 이른바 ‘중간지대’를 구체화한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관영매체를 통해 ‘비핵화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