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한글학교 “수교라니, 우리도 한국 갈수 있나요” “한국과 수교라니… 뉴스를 보고 기뻐서 눈물이 났어요.”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사는 리세테 곤살레스 씨(36)는 14일(현지 시간) 한국과 쿠바의 수교 소식을 마주하고 가슴이 뭉클했다. 2013년 쿠바 TV에서 한국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보고 한국에 빠져 한국어를 배운 지 11…2024-02-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