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한국 의사수 OECD 꼴찌…의대 증원 ‘선택 아닌 필수’ 증명”
대통령실은 26일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숫자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로 나타난 데 대해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의대 증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우리나라 의사 수가 절대 부족하다는 점이…
-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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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6일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숫자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로 나타난 데 대해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의대 증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우리나라 의사 수가 절대 부족하다는 점이…

대통령실은 26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체코 순방 환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은 것은 ‘착오’로 빚어진 일이었다고 밝히면서 야당에 정쟁화 중단을 촉구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김태효 1차장이 체코 순방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시 가슴에 손…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파면을 요구한 데 대해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담당하는 공직자를 정쟁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것은 외교·안보적인 국익 측면에서 전혀 득될 것이 없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 당시 공식 환영식에서 김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 요청에 대해 대통령실은 “한 대표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 대표는 “정부 입장을 무조건 지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 여권 내부에서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김건희 여사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입장 차가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서 “대한민국이 AI 분야에서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원대한 비전과 함께 이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국가 총력전을 선포한다”며 “2027년까지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

‘빈손 맹탕 만찬’ 책임론과 독대 재요청을 둘러싼 갈등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 감정적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독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한 대표의 독대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