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美감청 의혹’ 사과 요구 등 고려 안해…“논란 마무리 단계”
대통령실은 미국 정보기관의 동맹국 감청 의혹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이를 먼저 외교 쟁점화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한미 양국이 감청 의혹에 “배후 세력이 있고, (유출 문건) 상당수가 위조됐다”고 공감한 만큼 야당 주장대로 미국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거나 진상 …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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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미국 정보기관의 동맹국 감청 의혹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이를 먼저 외교 쟁점화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한미 양국이 감청 의혹에 “배후 세력이 있고, (유출 문건) 상당수가 위조됐다”고 공감한 만큼 야당 주장대로 미국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거나 진상 …

대통령실이 미국 정부의 도·감청 의혹에 대해 “터무니없는 거짓 의혹”이라고 정면 부인했다. 외신 보도로 공개된 유출 문건은 상당수가 조작됐다고 정리하고, 대신 야당의 정치공세를 “자해행위”, “국익침해”라고 비판하며 국면 전환을 꾀하는 모습이다. 12일 여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은 11일 미국 정보기관의 동맹국 감청 의혹과 관련해 “한미 양국 국방장관은 ‘해당 (유출된) 문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사실에 견해가 일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미 정보기관의 국가안보실 고위 관계자 감청 의혹을 계기로 이뤄진 한미 국방장관의 긴급통화 직후 발표한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