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野, 가짜뉴스 사과하면 백지화 고집할 이유 없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가짜뉴스 선동했던 것에 대해 깨끗이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 재발 방지하겠다면 제가 고집할 이유가 있겠나”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가짜뉴스 프…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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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7일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가짜뉴스 선동했던 것에 대해 깨끗이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해 재발 방지하겠다면 제가 고집할 이유가 있겠나”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가짜뉴스 프…

탈옥 계획을 세우다가 덜미를 잡힌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이 독방에 감금된다. 7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구치소는 이날 오전 징벌위원회를 열고 형의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김 전 회장에 대해 ‘금치 30일’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와 관련해 “대통령과의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진행자가 ‘최종 백지화 결정을 독자적으로 내렸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청년들과 만나 “우리 정부가 국회에서 소수 정당이라 뭘 하려고 하면 (거대 야당이) 무조건 발목 잡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며 “내년부터는 근본적인 개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소야대 국회 상황에서 입법을 통한 국정과제 이행의 어려움을 피력하며 내년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6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토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려고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주무 장관이 나서 ‘백지화’ 초강수로 맞받은 것. 정부가 야당의 의혹 …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사진)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형 로펌 김앤장에 법률의견서를 써 주고 5년간 9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권 후보자는 2018년부터…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2004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6일 드러났다. 국회에 제출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04년 7월 28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고,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