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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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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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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면 종합
    • 卋界의표정 (8일)
    • 教育費負擔 해마다加重
    • 教育費1人當年間負擔額趨勢
    • 北傀 오키나와서宣傳戰
    • 「分割警備」後첫停戰委
    • 美F15이글機26日韓國에
    • 環境廳新設을檢討 5百億貸出은둘뿐 國會本會議 政府側答辯
    • 5百億이상貸出業體안밝힘은 黒幕介在의혹있다 新民聲明
    • 泰軍政、2週內로民政移讓
    • 極左學生17名을即決絞首刑
    • 미니解說 軍部實權넘길지는疑問
    • 美CIA서操縱 蘇·베트남등主張
    • 530돌한글날
    • "國語醇化로健全社會를"
    • 國力培養加速 青年會議所會議 崔總理參席致辭
    • 外務部職制를改編방침
    • 횡설수설
    • 無影塔
  • 2면 경제
    • 한글날
    • 「카아터」의對韓安保觀
    • 社説
    • 아파아트時勢 傳貰값만 오르고있다
    • 主要都市의房貰 13%올라
    • 経済短信
    • 주요都市방세
    • 마아진1百60%
    • 産災保險金의支給範圍擴大
    • 내년外米導入中斷
    • 北傀의對日滯拂額 年內1億달러超過
    • 對加輸出 規制에 스웨터·양말追加 韓加纖維會談
    • 凶漁로 새우젓은 크게 오를듯
    • 젓갈
    • 市場情報
    • 日本衆議院外務委 大陸棚批准案심의
    • 金財務長官歸國
    • 張幸勳委員 向佛
    • DBS朴記者 向中
    • 証市시세
    • 現代洋行서綜合機械工場착공
    • 合金鐵業界서電力料對策호소
    • 「3億달러塔」候補는極少數
    • 外務部로 바뀐듯한 商工部…올들어商工長官會談만10차례
    • 雙龍製紙서安養製紙工場引受
    • 世進레이온도器興觀光을引受
    • 染料生産業界는施設擴張활발
    • 地方肉의 서울搬入을다시禁止
    • 中小로우컬供給業體 資金壓迫
    • 슈우퍼마아케트業界는經營難
    • 財界소식 財界소식
    • 浦鐵4期設備擴張 借款導入覺書교환
  • 3면 정치
    • 포오드의「東歐失言」 "妄發이며深刻한失手"
    • 포오드를集中攻擊——카아터
    • 포오드도反擊시작
    • 蘇、中共非難을再開
    • 泰새首相타닌
    • 얼굴
    • 毛澤東遺骸 永久保存
    • 스웨덴에 첫「女性外相」
    • 西獨總選에서 開票잘못
    • 日·中共間에 재떨이論爭
    • 海外토픽
    • 北傀 쌀한말에5萬원相當 平壤에燈火管制실시
    • 後繼問題에經濟難겹쳐 北傀는政策의空白狀態 요미우리
    • 푸짐한 말…말…騷亂한壇上壇下
    • 政街散策
  • 4면 사회
    • 제머리를 깎지못한 美의環境保護廳
    • TV禁煙運動으로 英담배賣上激減
    • 財界의 미키不信으로 日本自民黨에資金難
    • 제네바와비인서 國際機構誘致戰爭
    • 東西南北
    • 未來에산다 第9部 宇宙空間으로 뻗어나갈 地球文明 ㉒ <204>
    • 제20기 「国手」挑战5番棋
    • 휘청거리는 午後 <238>
  • 5면 사회
    • 國語어지럽히는「國語辭典」
    • 「生命尊嚴」을 다시생각해본다
    • 젊은이의 視点
    • 그때 그일들 <234> 總警에서守衛長으로 ①
    • 金鍾三씨의略歷
    • 「현대극장」…「맥베트」
    • 극단「작업」…「베랑제…」
    • 演劇
    • 姜菖園工藝展
    • 金容九書藝展
    • 朴栖甫作品展
    • 美術
    • ——韓半島를 둘러싼 强大國理解에 도움——
    • 書評
    • 青春映畵「푸른교실」
    • 새映画
    • 山河의呻吟
    • 清論濁説
    • 淵蓋蘇文 <541>
    • 營養士는4年制大學出身만
  • 6면 사회
    • 首都圈페이지
    • 갈수록 심한「교통지옥」 시민들은 짜증난다
    • 무료접종 일정<11일~15일>
    • 교통단속 총동원령 실적과 문제점
    • 서울시내 교통여건 수송능력
    • 러시아워의 교통체증
    • 市政対話 어떻게안됩니까?
    • 단전
    • 단수
    • 東亞포우스트
    • 부음
  • 7면 사회
    • 살땐 싸게…팔땐 비싸게
    • 불우어린이 종합체육대회 시름잊고 하루를 즐겁게
    • 법개정 검토 미성년자의 나이를 18세미만으로 내려
    • 품삯적은 여성근로자 남자의 반도 못미쳐 사무직과도 엄청난차이
    • 무르익는 단풍철…「한글날 겹친 휴일」
    • 「새마을 취로」줄여 대도시 인구집중 막기위해
    • 숙문학숙 설립자 징역5년을 선고
    • 수술하다산모죽여 면허없이병원개업
    • "고운이름 한글이름"
    • 대신학원 이사 박격흠씨 별세
    • 휴지통
    • 서울지법 관청의 일일사역부 사고도 국가서 손해물어야
    • 조총련계 탈퇴한 선수7명 전국체전 재일동포 선수로
    • 구두닦이왕초 영장신청 소년모아 일시키고 월급안줘
    • 이봉창의사 44주기 내일 묘소서추모제
  • 8면 스포츠
    • 첫날 연세대학리이드…2승1무 고려·연세 정기전
    • 슬로우비디오 격정의추태 말끔히…「성숙을향한 전진」의 모습
    • 큰잔치로 들뜬 부산시내
    • 1만여시민 장사진 개막식입장권 사려
    • 청룡기축구 서울체육고 첫우승 이강석,연장전서 연속2고울
    • TV·라디오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