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편식은 안돼삶은 계란, 노른자만 쏙 빼고 흰자만 먹는 동생에게 언니가 한마디 합니다. “골고루 먹어야지∼ 엄마가 이렇게 화낼 수 있어.” ―서울 노원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2021-04-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