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 태자 살던 ‘진짜 동궁’, 기존 서쪽 아닌 동쪽에 있었다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에서 ‘동궁과 월지’로 잘 알려진 동궁(東宮)의 위치는 학계에서 갑론을박은 끊이지 않았던 주제다. 월지(안압지)의 서쪽에 있다는 게 중론이었지만, 이름 그대로 동쪽에 있어야 맞는 게 아니냐는 추론이었다. 실제로 대다수 궁들은 태자의 공간인 동궁을 ‘생장하는 봄’…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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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고도(古都) 경주에서 ‘동궁과 월지’로 잘 알려진 동궁(東宮)의 위치는 학계에서 갑론을박은 끊이지 않았던 주제다. 월지(안압지)의 서쪽에 있다는 게 중론이었지만, 이름 그대로 동쪽에 있어야 맞는 게 아니냐는 추론이었다. 실제로 대다수 궁들은 태자의 공간인 동궁을 ‘생장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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