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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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유재동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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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동북아 지역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시사’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대립 상황에서 한중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과 공급망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한국과의 공급망 협력 추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입니다. 양 정상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약 2개월 반 만에 ‘셔틀외교’를 복원한 가운데 한일·한미일 협력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동 언론발표에서 “(한일 정상은)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양국이 지역 안정을 위하여 연대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양국 관계를 크게 발전시키고 일한미(한미일) 협력도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 정책에서 양국은 물론 한미일 3국의 긴밀한 연계와 공조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에 있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일한, 일한미 간 긴밀히 협조해서 대응해 나갈 것을 재확인했다”고 했습니다.
양국은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된 한국인 등 183명이 목숨을 잃은 일본 야마구치현 해저 탄광 조세이(長生) 탄광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동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 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의 한일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일 협력 강화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도 “올해가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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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내란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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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두환 노태우 세력보다 더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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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협력의 범위를 과거사로 확대하는 진전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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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첫 정책 공조에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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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늘리면서 증원 인원 100%를 지역의사제로 뽑기로 했습니다. 지방 의료 인력을 확보하면서 의대 증원에 따른 의료계 반발을 최소화하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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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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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파업 몰랐다” 한파속 덜덜… “일당 털어 택시, 지각 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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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4도였던 13일 오전 4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사는 청소 근로자 김모 씨(64)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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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칼럼]반도체 특수로 법인세 더 걷히는데, 이젠 세율 낮출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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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넘겼다는 소식에 투자자들 이상으로 환호했을 이들은 재정경제부 관료들일 것이다. 삼성전자의 작년 영업이익이 43조5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하면서 법인세수도 크게 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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