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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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유재동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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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일 “중국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재중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후퇴해 있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것은 최대의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과 두 달 만에 한중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한 것은 유례가 없는 첫 번째 일”이라며 “이번 저의 답방은 과거 30여 년의 수교 역사를 디딤돌 삼아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해 10월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국빈 방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장관급인 인허쥔(陰和俊) 과학기술부장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 부부 등이 영접에 나섰습니다. 중국은 통상 해외 정상의 국빈 방문 때 차관급이 영접에 나서지만 이 대통령 영접엔 장관급으로 격을 높인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간담회에서 “한동안 불법 계엄으로 인한 외교 공백이 있었다”면서 “그동안 여러 외교 성과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것은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알리페이와 같은 핀테크 기술을 일상화하고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는 등 변화와 개혁을 이뤄냈다”면서 “중국은 이제 세계 시장에서 우리와 경쟁하고 있지만 또 각자가 가진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실버 산업 등 앞으로 협력할 분야도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중 정상은 5일 회담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복원과 민생, 경제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에 한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국의 주요 관심사인 대만 문제, 중일 갈등이나 한국의 주요 관심사인 북핵 및 남북 대화 등 한반도 평화공존 구상에 대한 중국의 역할 등에선 이견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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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중국은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에게 이례적으로 장관급 인사가 공항 영접에 나서는 의전을 제공하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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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지속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독재가 무너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급습 작전을 개시한지 3시간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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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은 '확고한 결의.' 작전에 투입된 최정예 델타포스 대원들은 마두로 대통령의 관저 실물 크기 모형 안에서 체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F-35 등 전략자산이 총동원된 가운데 진입 5분 만에 마두로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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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가장 큰 이유는 석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반구 내 미국의 단일 지배력을 강조하는 '돈로 독트린'을 재차 강조한 가운데, 베네수엘라에 미국 석유회사들을 투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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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공천 헌금' 의혹 관련 전수조사 가능성에 대해 거리를 뒀습니다. 이런 와중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부인의 경찰 수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는 등 각종 의혹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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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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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뒤 신차 절반 저공해차 팔아야… 내연차 퇴출 가속페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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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에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수소차 등 저공해차로 판매하도록 하는 목표치를 내놨다. 올해 저공해차 보급 목표가 28%인 것을 감안하면 4년 만에 2배 가까이 늘려야 해 무리한 탈(脫)내연차 정책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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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련 칼럼]참 얌전한 의원들, 정풍운동 시늉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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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와 국회 법안의 공통점은 만드는 과정을 보지 않는 게 차라리 낫다는 점이다’라는 말은 독일 정치에서 전해졌다고 한다. 요즘이라면 ‘국회 법안’ 대신에 정당공천 등 다른 표현을 넣을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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