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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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이정은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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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와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위협 수위를 다시 높이고 있지만, 시장은 관세 불확실성을 ‘뉴 노멀’로 보고 공포에서 벗어나는 흐름입니다.
1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3% 오른 44,650.6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7% 상승한 6,280.4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9% 오른 20,630.66에 장을 마쳤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불과 석 달 전 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을 선언하며 세계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하던 날, 미 증시는 올해 최저점으로 떨어졌죠. 그랬던 증시가 최근 또다시 역대 최고점을 연일 경신하며 질주하고 있는 겁니다.
가상자산인 비트코인도 장 중 11만8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연일 최고치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8% 이상 올라 3000달러대를 뚫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상반기 짓눌렀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내성이 생겼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세 위협이 협상 수단이라고 보고 현실화될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는 거죠. 여기에 인공지능(AI)에 대한 실적 기대감, 미 의회가 다음 주를 ‘가상화폐 주간(Crypto Week)’으로 지정하고 지원 법안 통과를 예고한 것 등이 증시와 비트코인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증시 상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위협 강도를 높이고 있어 향후 변동성이 커질 우려는 여전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은 “시장이 무역 갈등을 너무 안이하게 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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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수감 중에 특검이 서초동 사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집엔 김건희 여사 혼자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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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내각에 벌써 네이버 출신이 3명입니다. ‘네이버 내각’ 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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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에서도 민주당에 뒤진 국민의힘. 끊이지 않는 내홍에 ‘보수의 심장’도 싸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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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뚝딱 영화도 만듭니다. 앞으로 촬영장에 사람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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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자녀, 특혜 문제로 줄줄이 낙마한 역대 교육장관들. 아이들 보기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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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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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에 ‘러브버그’ 급증… “2070년 한반도 전역 확산”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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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이 부른 ‘러브버그’ 확산최근 4, 5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크게 늘어 시민 불편이 크다. 학계에서는 기후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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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범행 시나리오 개발에 무척 공을 들인다고 수사 경험자들은 말한다. 피해 사례들이 전파되면서 경각심이 높아져 ‘김미영 팀장’이나 ‘김민수 검사’가 나오는 식상한 스토리로는 어림없고, 정교한 디테일에 맥락이 살아있는 대본이어야 통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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