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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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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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 레이스가 후반부를 향해 대선 후보들이 19일 핵심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격돌했습니다. 전체 유권자의 51%가 거주하는 수도권 집중 공략에 나선 겁니다.
선거운동 초반 영호남 유세에 주력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한강벨트’인 용산과 영등포, 마포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어 20일과 21일에도 자신의 정치적 기반으로 꼽히는 경기 북부와 인천을 돌 예정입니다. 선거운동 초반 영남권 유세에 집중하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이날 서울 중심지인 중구와 종로구, 서울역 광장 유세를 이어가며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20일에도 서울 강서-영등포-송파-강동-경기 하남 등 한강변을 따라 도는 수도권 집중 유세를 이어갑니다.
역대 대선에선 수도권 표심에 따라 최종 승자가 갈렸습니다. 2022년 3·9 대선을 19일 앞두고 발표된 한국갤럽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서울에서 윤석열 후보(44%)는 이재명 후보(31%)를 큰 폭으로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경기·인천에서는 두 후보가 36%로 동률이었습니다. 6·3 대선을 앞두고 16일 공개된 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각각 50%, 55%의 지지도를 얻어 김 후보(28%, 26%)를 각각 22%포인트, 29%포인트 앞섰습니다.
SK텔레콤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은 최초 악성코드 감염이 3년 전인 2022년 6월 이뤄졌다는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와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서버가 공격받은 정황도 새로 확인하면서 유출 피해 우려가 더욱 커졌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된 각막 이식 수술 5건 중 4건이 해외에서 수입된 각막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각막은 별도 관리 체계나 관련 법률이 없어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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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며 대선 후보들이 수도권 유세에 나섰습니다. 수도권에는 전체 유권자의 51%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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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18일 첫 번째 TV 토론에서 쏟아진 대선 후보 발언에 대해 팩트 체크를 했습니다.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한 이재명 후보 발언, 원자 폭탄이 떨어져도 원자력 고장나는 일이 없다고 한 김문수 후보 발언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떻게 분석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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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민주당이 유흥주점 접대 의혹을 제기한지 5일 만에 입장을 내고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관련 사진을 공개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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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테콤 해킹 사건에 대한 2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악성코드 감염이 3년 전부터 이뤄졌고 단말기 식별번호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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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서 진행된 각막 이식 수술 5건 중 4건이 해외 수입 각막으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입 각막은 별도 관리 체계나 법률이 없어 체계 정비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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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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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현장 그렇게 몰라” 이재명에 전달… “배우자도 당연히 검증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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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우자의 역할은 한국 정치에서 자주 논쟁을 불러왔다. 윤석열 행정부에선 이른바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정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꼽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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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칼럼]트럼프 넉 달, 요란한 ‘문워크 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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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불쑥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 중단 사실을 기자들에게 알렸다. 그는 “후티 반군이 ‘제발 더는 우리를 폭격하지 말아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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