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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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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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6·3대선 이후인 6월 18일로 연기됐습니다. 법원이 2일 이 후보의 첫 공판을 15일로 지정한 지 닷새 만입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는 7일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이 후보)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 기일을 대통령 선거일 후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 측은 이날 오전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한 헌법 116조와 대선 후보자의 체포와 구속을 제한한 공직선거법 11조 등을 근거로 공판기일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는 약 1시간 만에 이를 수용했습니다. 13일로 예정됐던 이 후보의 대장동 의혹 등 1심 재판도 다음 달 24일로 변경됐습니다. 20일로 지정된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재판도 연기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이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전격 회동했지만 후보 단일화 합의에는 실패했습니다. 대선 후보등록 마감일(11일)을 나흘 앞두고 단일화 시기와 방식을 합의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회동이 끝났습니다. 단일화를 둘러싼 김 후보와 한 전 총리, 국민의힘 지도부 간 충돌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달러 환율이 5개월여 만에 1400원 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일 장중 137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1400원 선을 넘기는 등 롤러코스터급 행보를 보였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398.0원에 주간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11월 29일(1394.70원) 이후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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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과 대장동 의혹 관련 재판이 대선 뒤로 연기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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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재판부는 연기 이유로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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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회동해 75분만 만났지만 후보 단일화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일단 8일 2차 회동 가능성은 열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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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후보 의사와 관계 없이 당 차원의 단일화 여론조사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충돌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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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5개월여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미국과 중국간 통상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 미국이 아시아 주요국가의 통화 절상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 등이 동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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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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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터지는 국민… 69% “세상이 불공정”, 85% “권력 비리 울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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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인 절반 이상은 ‘장기적 울분’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법·사법·행정부 비리 및 은폐, 정치 및 정당의 부도덕과 부패로 울분을 느낀다는 답변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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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권력분점 개헌이냐 권력집중에 의한 체제 변경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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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OOO’는 일반적으로 선거에서 대의가 될 수가 없고 돼서도 안 된다. 그러나 반이재명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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