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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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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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15일로 지정된 이재명 후보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재판 기일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후보자 등록일 이후 12일부터 시작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내 이 후보의 공판기일을 모두 미룰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법원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한 가운데 법원에 사실상 이 후보에 대한 재판을 중지할 것을 압박한 겁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한 법원의 입장에 따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은 헌정사에 없었던 일입니다.
노년에 병원 대신 자택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발간한 ‘통합돌봄 시범사업 2차 연도 평가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비와 돌봄 비용 등에 지출하는 비용이 10개월간 41만 원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2022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2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2만1438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시행 전후 의료비, 돌봄 비용 등을 조사했습니다. 통합돌봄 사업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살던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 중 한 명으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린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95)가 올해 말 은퇴하겠다고 3일(현지 시간) 밝혔습니다. 1965년 당시 직물회사였던 버크셔를 인수한 지 60년 만입니다. 그는 이날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 4일 버크셔 이사회에서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63)을 자신의 후임으로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버핏의 은퇴 선언에 대해 “가장 성공적인 기업이며 유명한 투자자의 시대가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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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5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재판기일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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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대법원에 대해 “6만 쪽이 넘는 사건을 다 읽은 것이 맞느냐”며 “졸속 결정”이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대법원은 ”충실하게 기록을 살폈다”고 반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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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선출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논의도 본격화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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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등에 불이 떨어진 쪽은 한 전 총리 쪽입니다. 11일까지 단일화를 서두르려는 상황인데, 김 후보는 “숨 좀 돌리고 말하겠다”며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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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집에 머물면 의료비, 돌봄 비용 등으로 10개월 간 41만 원 이상 절약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 지원 ‘통합돌봄 시범사업’ 대상이 됐을 때 얘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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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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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서울대 출신 위장취업 1세대… “올곧은 게 장점이자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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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해야 한다.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1970년대 한일산업(현 도루코)에서 함께 노동운동을 한 도진곤 씨(78)는 김 후보가 당시 이 같은 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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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암 칼럼]사법 리스크, 신뢰 리스크, 폭주 리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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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싸움이 시작됐다. 개싸움을 할 때는 룰 따지는 거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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