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
|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
|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어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 뒤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했습니다. 창원지검은 100일 넘게 이 사건을 수사했지만 윤 대통령 부부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짓지 못했습니다. 대신 창원지검에서 이른바 명태균 의혹을 수사해왔던 이지형 차장검사 등 수사팀 검사 7명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옮겨 윤 대통령 부부 의혹을 계속 수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검찰은 명 씨가 지난 대선 기간에 사용한 이른바 황금폰에 대한 분석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정치권에서 특검 논의가 진행 중인만큼 서울중앙지검이 최대한 빨리 수사를 서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서울중앙지검으로 윤 대통령 부부 의혹을 넘긴 것은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대면조사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검찰 안팎에선 해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디올백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김 여사를 수사한 적이 있지만 서면조사나 제3의 장소에서 대면조사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김 여사를 검찰청사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은 재직 중에는 내란·외환죄 외에는 수사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법조계 중론이어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여부를 결정한 뒤에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서울중앙지검은 윤 대통령 부부가 명 씨의 부탁으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 명 씨가 윤 대통령 측에 여론조사를 무상제공한 의혹, 명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는 여론조사업체가 일부 정치인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
|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부터 대면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국 딥시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R1’ 애플리케이션의 신규 다운로드를 잠정 중단시켰습니다. 이용자 정보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넘어간 것을 확인한 겁니다. |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약 한 달 만에 총 65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기 때보다 속도는 빨라지고 강도는 세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
|
‘트럼프 스톰’이 몰아치는데 한국의 반도체 특별법은 여전히 국회에 발목이 잡혀있습니다. 여야가 논의를 했지만 ‘주52시간 예외 조항’으로 충돌하면서 상임위원회 소위 처리가 또 불발됐습니다. |
|
|
산업계가 어려우니 법인세는 줄고, ‘유리지갑’ 직장인이 내는 세금의 비중은 지난해 역대 최대로 치솟았습니다. |
|
|
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
|
풍족한 선진국 영올드들 “韓,자녀 투자-노후 대비 균형 갖춰야” |
|
|
“늘 인생의 ‘비 오는 날’을 대비해야 합니다. 항상 경차, 중고차를 탔지만 종신보험은 40년 넘게 유지했습니다. |
|
|
군이 야간에 건물을 장악하려 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조치가 단전이다. 상대의 대응 능력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