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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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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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열대야보다 더 국민을 지치게 하는 게 22대 국회 상황입니다. MBC 사장 인사권을 쥔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 구성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결 속에 결국 초유의 ‘방통위원 0명 사태’와 이로 인한 방통위 주요 업무 중단이 현실화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이 직무대행은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이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표결에 올라가기 전 사퇴했습니다.
방문진 등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권한을 갖고 있는 방통위 수장뿐 아니라 직무대행까지 3연속 ‘탄핵-사퇴’ 악순환을 반복하다가 결국 전면 공백 사태로 방통위를 멈춰 세웠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초유의 ‘사흘 청문회’를 거치고 있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임명하면 취임 즉시 탄핵소추안 발의에 나설 계획이어서 ‘탄핵 악순환’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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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장 인사권을 둘러싼 여야의 출구 없는 충돌 속에 방통위원장 권한대행까지 물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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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하루씩 진행하는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사흘 하고서도 야당은 또 탄핵을 예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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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 논란’으로 드러난 한국 정보활동의 민낯. 국정원이 대대적인 물갈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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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유력합니다. 한국 측 요구가 일부 반영됐다지만 전시 내용을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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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 도쿄에서 눈물을 훔쳤던 10대 태극전사들이 3년새 ‘월드 클래스’가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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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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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트럼프호’… 충성파-공화당 우군-두 아들이 핵심[글로벌 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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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이면 11월 5일 미국 대선이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온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에 대한 암살 시도, 현직 대통령 겸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직 전격 사퇴라는 초유의 사태가 잇따라 터져 이번 미 대선은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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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김승련]“檢조사에서 ‘국민들에 죄송하다’ 말했다”… 명품백 ‘전언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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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사과한 일이 뒤늦게 공개됐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대통령경호처 별관으로 출장조사를 하러 온 검사들에게 “이런 자리에서 뵙게 돼 송구스럽다”며 “심려를 끼쳐 드려 국민들에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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