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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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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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국회의원 총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어딜까요. 크게 보면 수도권, 더 좁혀보면 서울에서 여당인 국민의힘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많은 의석을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거구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기존 지역구대로라면 서울에는 총 49명의 국회의원을 뽑습니다. 4년 전 총선에서 민주당은 41명, 국민의힘은 8명이 당선됐습니다. 민주당이 서울에서만 국민의힘보다 33석을 더 얻은 겁니다. 이번 총선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결국 ‘국민의힘이 서울 지역구를 어느 정도 얻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서울 공천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서울 지역구의 절반 이상을 얻어야 총선을 승리한다”는 목표를 세운 국민의힘은 새판 짜기에 나섰습니다. 핵심 전략은 대통령실 참모와 윤석열 정부의 장관 출신들, 전현직 의원 등의 지역구 출마 재배치 전략입니다. 면접에서도 “지역구 조정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강남을에 공천 신청을 한 이원모 전 비서관이 경기 험지로 출마 지역을 옮기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데 이어 같은 곳에 공천 신청을 한 박진 전 외교부 장관도 험지로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도합 7선의 전현직 의원이 몰린 ‘한강벨트’의 중-성동을은 출마자들의 지역구 재배치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조정이 안 될 경우 경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맞서 민주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설 연휴 전후로 현역 3선인 인재근 의원에게 불출마를 권고했습니다. 김근태 전 의원의 부인인 인 의원은 2011년 김 전 의원의 사망 후 지역구를 물려받아 19대부터 내리 3선을 한 운동권 그룹의 대모 격으로 불립니다. 이 대표가 공천 국면에서 현역 의원에게 불출마를 권고한 것은 처음입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게도 험지 출마를 권고했다고 합니다.
여당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경기, 인천 등 다른 수도권 면접을 마무리하고, 야당은 다음 주부터 현역 컷오프 대상자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당과 야당 내에서 공천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된 소식을 동아일보를 통해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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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무실 자산가치가 1조2000억 달러 떨어졌다는 진단이 나올 만큼 글로벌 상업부동산이 폭락하면서 우리 경제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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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이 심해지면서 대표적인 경기 불황형 대출인 보험 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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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여야 모두 총선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누가 십자가를 질 것인지가 관심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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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서울에서 의석 과반을 확보하기 위해 새판을 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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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가 직접 OB급 중진들에게 결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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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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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개혁신당, 30석 이상 확보와 양당 과반 실패가 목표”[중립기어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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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중립기어〉○ 일시: 2월 13일(화) 오전 10시~11시 30분(매주 화, 목 방송)○ 패널: 강경석 동아일보 기자,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박지훈 변호사,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인터뷰: 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 진행·연출: 장하얀·신준모 정현지 김선우 최정윤13일 동아일보 유튜브 시사 라이브 ‘중립기어’2부 <여의도시어부>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 함께 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개혁신당의) 구심점은 양당 기득권 정치 타파라는 공동 목표”라며 “구체적으로 이번 총선에서 제3당이 30석 이상을 얻고 양당이 과반을 못하는 선거 결과가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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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칼럼/이상훈]아이 1명당 매달 100만 원이 꽂힌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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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기자 통장에 현금 12만 엔(약 108만 원)이 입금됐다. 광역 지방자치단체인 도쿄도(都)가 보내준 ‘018 서포터’라는 이름의 육아 지원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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