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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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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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공화당 첫 경선 소식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정연설 분석으로 시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첫 관문인 공화당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과반 득표율로 압승을 거둔 날 김정은 위원장은 한국과의 대화를 완전히 단절한 채 차기 미 행정부와 핵보유국 인정 직거래를 시도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정치부장의 디브리핑’ 코너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세론이 본격화된 시점에 북-러, 북-중 밀착에 기대 한반도 문제에서 한국을 고립시키고 판을 흔들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위험한 도박’을 분석합니다.
국민의힘이 올해 총선 공천 심사에서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의원 평가를 진행한 뒤 권역별로 하위 10%에 해당하는 7명을 컷오프(공천 배제)하고 하위 10∼30%에 포함된 18명은 경선 득표율에서 20%를 감산해 경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동일 지역구에서 3선 이상 의원이 해당 지역구에 재출마할 경우 경선 득표율에서 15% 감산하는 페널티를 줍니다. 영남과 중진 의원을 겨냥한 물갈이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입니다. 올해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현역 물갈이 폭이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든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관왕에 올랐습니다. 2022년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국적 감독 및 배우 최초로 감독상(황동혁)과 남우주연상(이정재)을 수상한 ‘오징어게임’에 이어 한국적 요소를 담은 작품이 미국 방송계를 뒤흔들었습니다. ‘성난 사람들’의 이성진 감독은 이날 감독상 수상 무대에서 “(일을 하기 위해) 처음 로스앤젤레스에 왔을 때 돈이 없어서 통장 잔액이 마이너스 63센트였다. 그걸 갚으려고 1달러를 저금하겠다고 하니 ‘정말 1달러를 저금하는 거냐’고 묻더라”며 “그땐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었고, 이런 걸(트로피를) 손에 들고 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감회를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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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즌2’를 기다리는 김정은의 통미봉남 구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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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계 최고의 상을 ‘한국계 인물들이 한국 문화를 담은 이야기’로 휩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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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가 ‘질서 있는 세대교체’를 외치며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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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아이를 가장 많이 낳는 나라는 바로 이 곳, 이 정책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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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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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의원 정수 축소? 욕 먹어도 미래에 맞는 이야기 해야”[중립기어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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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중립기어〉○ 일시: 1월 16일(화) 오전 10시~11시 30분(매주 화, 목 방송)○ 패널: 강경석 동아일보 기자,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지훈 변호사 ○ 인터뷰: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 ○ 진행·연출 : 장하얀·신준모 정현지 김선우 최정윤16일 동아일보 유튜브 시사 라이브 ‘중립기어’ 2부 <여의도시어부>는 스페셜 게스트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낙연 총리와의 ‘낙준연대’와 관련, “이낙연 총리와 의외로 안보나 이런 부분에서 대척점에 있지 않다”며 “다만 경제사회정책에 대해서는 유연성이 필요하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련해서는 확실한 입장 전환이 있어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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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박용]소방영웅 6명을 기억하는 데 걸린 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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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주변을 지날 때면 23년 전 취재 기억이 떠오른다. 2001년 3월 4일 새벽 서울엔 간간이 눈발이 날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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